취미·여가활동
잔잔한 수필이나 소설류의 책 중에 추천할만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은 후에 읽는 책으로 좀 잔잔하고 일상을 그리는 책이 있을까요, 요즘에는 그런 류의 책이나 소설류가 자꾸 당기는 거 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상황에는 김영하 작가의 보다 작은 편안함이 딱 맞을 거 같네요
이제 작가가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차분하게 그려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이에요
근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병풍 같은 작품도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이 가득해서 추천드립니다
글고 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담하게 그려내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에요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도 잔잔한 회상과 함께 마음의 위안을 주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허영만의 식객도 음식을 소재로 한 잔잔한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작품이에요
오늘은 이런 책들 중 하나를 골라서 차 한잔과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