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짜장면과 한국의 짜장면은 역사적 배경이 전혀 다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짜장면의 역사는 183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은 단순 노무자(쿨리)들의 가장 간단한 음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약간의 물기를 머금은 짜장면과는 달리 중국식 짜장면은 괴장히 마른 음식입니다. 인천 선린동(행정구역상 북성동으로 월미도를 포함한 인천 주변지역) 1960년대 공화춘으로 화교들이 운영한 집입니다. 지금은 공화춘 간판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