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IT 분야가 전망이 좋다는 것을 알고 코딩 교육을 2018년도부터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을 시작으로 코딩 교육을 시작함으로써 미래에 인재를 키우기 위함인데요.
코딩은 우리가 하는 말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명령을 내리는 '과정'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참고로 코딩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