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카톨릭 수도승 머리스타일이 정해진 건가요??

오래된 영화 '장미의 이름으로'

에서도 보여지고

이외 고대 카톨릭 관련 사제들

나오는 영화에

고대 가톨릭 수도승 분들 보면

정수리 부분만 까진 건지

아니면 일부러 깎은건지

거기만 머리가 없는

희한한 머리스타일이 많던데요

우연찮게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그때의 정해진 복식에 따른

머리규정 이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대 카톨릭 수도승들의 머리스타일은 일반적으로 톤슈어라고 불렸는데요. 이는 수도승이나 성직자들이 자신의 세속적인 연결을 끊고 신앙에 전념하기 위해 머리를 깎는 의식적인 행위로서 그 의미가 깊었다고 하겠습니다. 톤슈어는 수도승들이 세속적인 생활에서의 개인적인 욕망과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버리고 신앙적인 생활을 선택한 것을 상징하는 행위였고 이는 머리의 일부분을 깎거나 모두 깎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머리스타일은 고대 가톨릭 교회에서 규정된 것으로 수도승들이나 성직자들이 이를 따르도록 요구된 것입니다. 그 결과로 톤슈어는 수도승들의 정체성과 신앙심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요소로서 사용된 것입니다. 이러한 규정은 오늘날까지 일부 가톨릭 수도승 집단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하네요.

  • 예 아마도 수도사로서 살아가는 자들에게

    특정한 머리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수도사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