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는 과정에서 궁금한점 있습니다.
올 6월정도에 담궈놓은 매실청이 있는데요.
2병을 담궜는데
한쪽 병은 매실이 둥둥 떠있고
나머지 한쪽 병은 매실이 아래에 가라앉아 있네요?
똑같은 비율로 똑같은 날에 담궈준것인데
매실이 떠있는것과 가라앉은것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냥 놔둬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어떤 처리가 또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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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매실이 더 있는 경우는 발효가 되면서 가스가 발생하는데 설탕이 적으면 뜬다고 합니다
뜨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설탕을 부어 가라앉혀 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