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과 동양의 건축 재료의 차이는 지리적, 기후적, 문화적, 기술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유럽은 석재가 풍부했습니다. 따라서 튼튼하고 내구성이 강한 돌을 건축재료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고대 건축물이 발달한 지중해 연안은 특히 더했구요.
동아시아는 강수량이 많아서 숲이 울창하여 목재를 쉽게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서양에서는 건축을 오래 지소될 수 있는 영구적인 구조물로 보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동아시아는 건축도 자연의 일부로 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소멸하고 다시 세운다는 개념이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