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생각하다가도 다시 극단적으로 생각하게돼요 왜 이럴까요?
열심히해보자 싶다가도 결국은 죽어야 편하겠지? 하면서 저도 모르게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고 어떻게 죽어야 편할까 죽으면 남은 빚은 어쩔까 하면서 계획세우고 유언장 띄워놓고 멍때리다가 다시 아니야 할 수 있을거야 하다가 자꾸 왔다갔다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래요 일시적인걸까요...? 저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남들은 별다르게 보일지 모르지만 더 깊은 고민들을 껴안고 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스로에게 “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것이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걸까”라는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의 정리가 되었다면, 다음은 ‘현재’에 집중할 시간입니다. 명상도 좋고, 아니라면 조용한 환경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자신만의 호흡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잡념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현재 호흡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에는 “아니냐!”, “그만!”이라고 스스로 외쳐 부정적인 생각에서 비롯되는 나쁜 생각들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극단적인 생각을 반복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믿을만한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심리상당 등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육체적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의 일시적 감정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쌓여 있을 때에는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공휴일에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는 물론이고
평소 좋아하는 일이나 음식을 먹으면서 하루를 온전히
본인의 시간으로 만들어 쉬어 보세요.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떤 것들로 인해서 힘듦이 있는듯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들다보면 극단적인 생각도하고 감정적으로 요동을 칠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시간이지나면 좋아지는부분도 있습니다.(사람은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기에 점차 좋아질수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감정이 지속적이고 더욱 극단적으로 생각이 된다면
가까운 정신과나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죽음까지 생각하시고 우울증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