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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23.11.15

잘 안된 프로젝트는 밑에직원에게 잘된 프로젝트는 본인이 했다고 하는 상사.

회사에서 업무 프로젝트를 맡을 때, 대부분 위에 상사분은 참여를 잘 하지 않습니다.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프로젝트는 항상 밑에 직원들이 잘못해서 한 것 처럼 말을 하고 잘된 프로젝트는 본인이 성공시킨 것 처럼 위에 보고를 합니다.

위에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러한 것은 알겠지만, 매번 그러니 너무 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또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와 주변 사람들은 항상 일을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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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가 그 자리까지 올라갈 때 그런식으로 올라간 거죠.

    잘된것은 내꺼, 안된것은 남에게 최대한 미루기. 이게 그 사람의 능력인겁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상사인 이상 거기를 벗어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어느회사던 비슷합니다. 그리고 정말 유능한 임원들이나 그 상사의 윗분들도 그런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그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시면 나중에 알아봐 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언젠가 큰 일 생기면 나몰라라 해서 본인이 피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사나 그런 문화가 만연한곳에서 일하는건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