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옥상에서 애호박을 키워보려 합니다.

어미순을 적심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유튜브에서 정보를 얻습니다만 제각각 하는 말들이 다 달라서 오히려 혼동이 되네요.

농사에 답이 없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호박은 어미순 적심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옥상처럼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적심을 해서 곁순(아들순)을 키우는 방식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유튜브 정보가 제각각인 건 품종, 기후, 재배 환경에 따라 정답이 다르기 때문이고 농사는 원래 "내 환경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일단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서 직접 해보고 결과를 보는 것이 가장 빠른 답입니다.

  • 호박은 밭에서 키울 때하고 옥상에서 키울때하고 방법을 똑같이 할수는 없어요

    그냥 취미로 키울때는 호박이 나올때 큰막대기 하나를 호박옆에 꼽아서 그걸 타고 올라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냥 바닥에서 호박이 열리게 할경우에 옥상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호박에 그늘막을 해줘야 합니다

  • 애호박은 그냥 놔둬도 잘 자라기는하는데 어미순을 다섯마디나 여섯마디쯤에서 잘라주면 아들순이 나와서 더 많이 열리기도 합니다만 사실 농사라는게 정답이 없어서 그냥 원줄기만 길게 키우시는 분들도 많고 그게 속편하기도 하지요 옥상에서 키우시면 물관리만 잘해주셔도 반은 성공한것이니 너무 고민말고 일단 부딪혀보시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 어미순 적심은 보통 맞는 방향입니다. 다만 애호박은 “무조건 자른다”기보다, 옥상처럼 공간이 좁을 때 어미순을 한 번 끊고 아들순을 1~2개만 남겨 키우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애호박은 재배 환경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넓은 밭에서는 원줄기 중심으로 길게 키우는 방식도 있고, 좁은 텃밭이나 옥상에서는 공간과 통풍을 위해 순을 정리하는 방식이 더 유리하다고 안오는겁니다.

    옥상 텃밭이라면 보통은 다음처럼 하는 게 무난합니다.

    본엽이 대략 5~6장 정도 나왔을 때 어미순 생장점을 한 번 적심합니다.

    아래에서 나온 아들순 중 튼실한 1~2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합니다.

    덩굴이 너무 복잡해지면 햇빛과 통풍이 나빠져 착과와 생육이 떨어질 수 있으니, 곁순은 계속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