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에 대한 이점 때문에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던 중에 화재나 폭발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만약 사고가 났는데, 문이 안열리고 화재가 크게 나는 상상 때문에요. 뉴스에서 그런 사건을 봐서 그런건데, 이런 일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용감한기러기294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자동차사고 뉴스를 봤을때 화재의 위험성때문에 아직까지는 전기차가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댜구르르륵골리세오입니다.
사고시 문이 안열리는것도 문제겠지만 제일 큰문제는 전기차는 배터리 부분이 충격이 크면 불이 쉽게붙고 잘꺼지지않습니다.
안전벨트 푸는 사이에 화상을 입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테슬라의 경우는 히든도어 시스템이 있고 아이오닉5의 경우 사고가 발생한 뒤 에어백이 터지면 자동으로 전좌석 문이 언락 상태로 바뀌면서 손잡이가 튀어나오는 걸로하여 전기차 안전인증을 통과하기 때문에 문을 못열고 나오는 경우는 드문경우인것 같습니다.
화제를 막는 배터리를 개발중이라고 하니 시간이 지나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내연기관차도 급발진과 같은 위험요소가 존재하나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전기차도 사례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배터리의 안전성, 충전중 화재 등 아직 완벽하다고 하기에는 안전성면애서는 이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메추라기98입니다. 만약 그런 일이 쉽게 일어났었다면 전기차 시대가 올거라는 말 따위 안나왔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사고일뿐 쉽고 자주 일어나는 경우는 전혀 아닐듯 싶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죠.
안녕하세요. 3번째입니다. 전기차라고 해서 쉽게 폭발하거나 고장나거나 하지는 않을꺼에요 안전성 테스트를 엄격히 하고 난뒤에 출시되는거 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