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멸종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지만 바퀴벌레가 멸종하면 지구에 재앙이 닥친다.
모기는 멸종해도 생태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영국 한 보건소에 따르면 생태계에서 모기가 맡은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곤충이 너무나도 많다고 한다. 모기는 생태계에서 전혀 특별할 것 없는 곤충이다.
하지만 바퀴벌레는 얘기가 다르다. 바퀴벌레가 멸종한다면 생태계에는 재앙이 닥친다고 한다. 상식 58초 컷은 바퀴를 '육지의 청소부 집단'이라고 표현했다. 생태학자들은 바퀴벌레가 멸종한다면 지구는 시체와 죽은 나무들로 넘쳐나게 될 것이라 말했다고 한다.
또한 바퀴벌레는 생태계 피라미드 최하층에 존재한다. 3500종에 달하는 바퀴벌레가 모두 사라진다면 이를 주식으로 삼는 설치류(쥐)의 존립이 어려워진다. 설치류가 사라진다면 또 다른 생명체의 존립에 영향이 갈 수 있다. 바퀴벌레는 다른 곤충보다 단백질 함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많은 새와 설치류의 먹이 역할을 수억 년간 했었다.
그러니 모기는 특별히 영향을 줄 게 없다고 봐도 되겠다
필자도 요새 잘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