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머무는 숙소는 1인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주로 아파트 형태로 된 선수촌에 2인실이나 3인실, 혹은 그 이상의 다인실이 마련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 방에 여러 선수가 함께 쓰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단, 각 종목이나 국가별로 요구사항이 다르거나, 특수한 사정이 있을 경우 1인실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촌에 피임도구가 많이 배포된다는 이야기는 실제로 유명하죠. 각국의 젊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인데, 그래서 숙소가 반드시 1인실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즉, 선수들은 주로 다른 선수들과 함께 방을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1인실을 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