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에 빙상 종목에서 운이 좀 안 따라준 게 큰 거 같아요. 원래 우리가 쇼트트랙이나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점수를 확 따줘야 되는데 판정 이슈도 좀 있었구 세대교체 중이라 그런지 예전만큼 압도적인 느낌이 덜하더라구요. 게다가 다른 나라 선수들 기량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올라와서 상향 평준화된 것도 한몫 하는 중인 거 같구 남은 경기들에서 반전이 있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는 게 제일일 거 같아요.
빙상 종목에서 메달이 좀 덜 나와서 질문자님 마음이 참 허전하시겠습니다 저도 테레비 보면서 참 속상했는데 글고 이게 세대교체 시기랑 맞물리다보니까 그런정도의 차이가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운동할때 보니까 실력보다는 당일 컨디션이나 운이 안따라주면 그런 결과가 나오기도 하던데 남은 경기 선수들 다치지않게 응원하는게 최고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