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게 참 궁금했는데요...
처음에는 차트를 보고 단타를 하려 덤볐다가...호되게 당했습니다.
10만원으로 연습해보려 했는데 4만원을 갔다 다시 10만원 회복했다 다시 4만원으로...
주식이랑은 또 다릅니다...
요즘은 코인 관련 정보를 뒤져서 관리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며, 스캠 지수가 낮은 것들을 추려
조금씩 사모으며 장투하려 하고 있습니다. 급락을 따라가봐야 손해보는게 많아서 저 같은 경우는...
관심이 가는 코인을 구글에 검색하면 코인의 성격, 전망, 평가 등을 망라한 고마운 블로그 및 매체들이 많더군요.
어쨌든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 나름의 기준은 생기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