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된 학생입니다.
프로그래밍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싶고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필요한 준비물 공부법 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직업도 알고싶습니다!!
- 프로그래밍이란 (program + ing) 말그대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인터넷홈페이지나 회사관리시스템, 게임 등을 만들고 또 전자제품, 자동차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많은 제품들에도 사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련직업으로는 웹개발자, 앱개발자, 게임게발자 등이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이란 보통 코딩이라고도 하는데 컴퓨터에 명령을 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말합니다. - 따로 준비할 것은 없고 컴퓨터만 있으면 됩니다. - 관련 직업으로는 가장 많은 직업 중 하나인 웹프로그래머가 있습니다. 우리 일상적으로 인터넷 검색할 때 보이는 화면, 홈페이지, 쇼핑몰 같은 것을 만듭니다. 그 밖에 모바일 앱을 만드는 앱프로그래머, 게임을 만드는 게임프로그래머, 냉장고, TV 등 전자제품 안에 내장 프로그램을 만드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머 등 많이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전에 프로그래밍, 코딩에 대한 기초지식을 좀 습득하고 나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런트엔드, 백엔드로 나뉘는 데요. 프런트엔드는 클라이언트(화면)쪽, 백엔드는 서버쪽 언어로 라고 보시면 됩니다. - 보통 프런트엔드로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이 있고 백엔드로는 자바, C, 파이썬 등이 있습니다. - 간단히 보여주기만 하는 화면은 html, css, 자바스크립트만으로 가능하고 등록, 조회, 수정, 삭제 등의 기능을 구현 하려면 서버쪽 백엔드 언어를 배우셔야 합니다. - html은 화면에 기본적인 레이아웃 그리는 작업이고, css는 글꼴이라던지 크기, 색상 등 디자인을 입히는 작업이고, 자바스크립트는 화면단에 필요한 로직을 구현하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C는 기초가 되는 언어이고 성능이 뛰어나서 처음 하시면 좋긴 한데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바는 웹, 모바일, 앱 등 실사용이 많이 되고, 파이썬은 문법이 간단하여 다른 언어보다 배우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 프런트엔드 쪽을 먼저 공부하시고 백엔드 쪽을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 코딩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이랑 기본적인 웹프로그래밍(html,css,javascript) 강좌가 있는 유튜브강의 링크인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U9-uwewPMe0ynomccdrAX2CtVbahN4hD 
- 안녕하세요. 아공입니다! - 저능 현재는 현직에서 웹디자인과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데요. - 난이도는 프로그래밍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어요~ - 기본만 익히시면 하중상으로 점차 발전하는 프로그래밍을 하실수 있답니다!:) - 일단 서점에서 제일 쉬워보이는 책으로 배우고 싶은 책으로 구매를 하신 후,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 단! 일단 시도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다른 길을 찾으셔야 해요~ -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약간의 재능도 필요한게 프로그래밍이랍니다! - 시작부터 해보시고! 경험해본 후에 진로를 또 정하셔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파이팅입니다!!:) - 🌷 코딩의 본질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면 기초 지식을 쌓을겸 C언어를 배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C언어를 배우고 나서 JAVA를 배우시면 자바를 좀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을거에요!:) - 공부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 언어의 성질이 좀 달라서 배우실때 혼란이 있으실 수는 있을것 같은데 시작부터 자바를 배우시고 나면 C언어를 이해하시기가 더 어렵거든요~ - 그래서 그렇게 권장 드리는것이고:) - 사실 실무적으로는 자바가 좀더 실용성이 있어요! - 1 일단 진로의 방향 부터 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 진로의 방향에 따라 배워야 하는 언어가 달라요~ - 3 서버관리 같은 직업은 C언어를 배우셔야하고 어플개발 등 웹관련 업무에는 JAVA가 더 필요해요~ - 완전히 처음이시라면~ - 시작이 반이다! 일단 하나 잡고 - 1 앱을 만든다던가 - 2 사이트를 만들어본다던가 - 하는 기초 개발부터 시작해보세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분야에 호기심을 가질만한 - 질문이 대부분 뭐부터 해야되냐, 무슨 언어가 좋냐 등의 내용을 물어보시기때문에 - 공통된 답변을 드리기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0. 프로그래머가 뭐하는 사람이에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광범위한 업무내용을 담고 있지만 통상적으로 - 컴퓨터의 운영체제 위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진 응용프로그램 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 1. 코딩?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은 어떠한 데이터를 입력해서 산출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설계하고 구축해나가는 행위입니다. - 이것을 컴퓨터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 현대에는 컴퓨터가 발명되어서 널리 쓰이고 있으므로 프로그래밍이라 함은 - 의도된 루틴에 따라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명령어(코드)를 작성해 실행하고 - 목적하는 결과를 산출하기까지의 행위를 말합니다. - 하지만 컴퓨터가 발명되기 전의 과거에도 프로그래밍은 있었습니다. - 공학적인 방법론에 의해서 입력과 출력에 관한 설계구축은 어느 분야에나 필요하기 때문에 - 계산기의 발명을 하던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은 있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프로그래밍이란 행위의 근본적인 이해를 하려면 컴퓨터와 연관짓는 범주를 넘어서서 - 통합적으로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코딩은 그러한 프로그래밍 행위의 일부인 명령어 실행을 위한 입력 작업입니다. - 그러면 코딩을 할줄 알면 프로그래밍을 할줄 아는 것이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 프로그래밍은 위에도 말했다시피 더 큰 범주의 작업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 코딩만 할줄안다고 프로그래밍을 할 수있는 건 아닙니다. - 물론 코딩을 계속하다보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 소양들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 2. 난 스크래치 좀 해봤는데?- 프로그래머의 업무에 적합한 소양중에는 프로그래머의 공학적 사고방식이 필수입니다. -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스크래치같은 도구는 그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익히기 위한 목적의 도구입니다. - 그것만으로는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3. 그럼 뭐부터 해야되나?- 일단 개발언어의 선택이겠죠? - 컴퓨터가 세상에 나오고 대중화 되면서, 그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에 여러 시도가 있었습니다. -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코딩은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명령어를 작성하는 것이고, - 그런 컴퓨터와 대화하는 명령어는 수천개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 그 수천 개 중에 어떤 개발언어를 익히는지는 순전히 개인의 선택이지만, - 국가별로, 산업군별로, 세부 분야별로 선호되는 언어가 있습니다. -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가는지에 따라 추천되는 개발언어는 다르다고 할 수있습니다. - 사례를 들어봅시다. - 가.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라는 것을 도입해서 배포했고, - 관공서, 공기업. 일반 기업 등 많은 부문에 퍼져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이 자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 - 그 수요에 맞춰 자바 개발자를 많이 교육하고 배출했으며 - 현재 업계에서 자바언어를 다루는 개발자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나. 몇년 전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대두되면서 이 데이터들을 핸들링해서 -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언어로서 파이썬이 각광받습니다. - 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뒤로, 득세를 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데, 수년간 자바언어를 써왔습니다. - 당연히 그 위에 올라가는 앱도 자바였지만, 여러 사정상 언어를 코틀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 라. 하드웨어에 돌아가는 펌웨어는 CPU에 직접적인 접근을 해서 연산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 C, C++, C#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업계의 수세부분야, 수요와 트렌드에 따라, 필요로하는 언어와 기술 소양은 각기 다릅니다. - 그러무로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보고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그리고 그 선택한 언어데 따라 개발환경, 도구가 모두 상이하므로 이런 언어선택의 방향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4. 프로그래머 돈 많이 버나요? 안정적인가요?- 이것도 매우 다양한 답이 돌아옵니다. -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그래머는 안정적인 직업이 아닙니다. - IT기술이 년단위로 크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맞춰서 업계의 입맛이 바뀌기 때문에 - 필요로하는 개발자의 소양도 바뀝니다. - 저같은 경우 PHP로 시작해서 자바 언어를 다루고있고, 필요에 따라 - javascript, node.js, go, python을 더 다루게 되었습니다. - 그러니까 '난 이거 한가지로 계속 밥벌어먹고 살아볼테야' 라는 인생전략이 통하지 않는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수입도 정규직이냐, 프리랜서냐에 따라 다르고, 경력에 따라 또 다릅니다. - 그리고 수도권 대기업에서 일하느냐,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또 큰 차이가 있구요. - 하지만 다른 어느 개발자들을 붙잡고 물어봐도 공통적인 답이 돌아올겁니다. - '이 분야는 계속 공부 안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답이요. - 5. 영화나 드라마 보면 프로그래머나 해커가 엄청 멋져보이던데...- 뭔가 엄청 복잡한 것들이 화면에 나오고 그걸 엄청난 속도의 타자로 처리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나올겁니다. - 그리고 그것을 단 몇분만에 처리하구요. - 그런 모습을 보고 환상에 젖어 이 분야에 호기심을 갖는 청소년도 있을것으로 압니다. - 하지만 그건 영화나 드라마일 뿐이구요, 그런 매체에서 보이는 작업하는 모습은 허구입니다. - 실제로 그렇게 타자를 빨리 치는 일도 별로 없으며, - 뭔가 복잡해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그 복잡해보이는 것도 결국은 어디선가 누가 만드는 과정이 있었겠죠? - 그리고 통상 개발자가 코드를 대하는 화면은 편집기와 콘솔창입니다. -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속성은 끈기있게 노가대하는 겁니다. - 코드 하나를 잘못 작성했거나, 알고리즘이 틀려서 몇날 며칠을 허비하고, - 원하는 결과하나를 보기 위해 몇시간을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이게 통상적인 프로그래머의 모습이고, 매우매우 지루한 과정을 참아가면서 일하는 겁니다. - 그러니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가지고 끈기있게 일하는 노동자'이지 - 무슨 컴퓨터를 지배하는 자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으나 일단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은지, - 그리고 그러한 과정들을 감내할 수있을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6. 배우기 쉬운 언어좀 가르쳐줘요. C는 어려워.. 더 쉬운것좀..- 입문자의 기분은 이해하겠지만 C 이상으로 프로그래밍의 공학적 기본이 잘 잡혀있고 컴퓨터 사이언스에 적합한 언어는 없습니다. 컴퓨터의 발전 역사에서 개발언어의 많은 충족요건의 정수들만 수렴한 결과 나온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 꼭C를 배우라는건 아니지만, 최근 업계에서 쓰이고 있는 거의 모든 개발 언어들이 C의 개념에서 크든 작든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드릴게요. - "C도 못할 정도라면 어떤 다른 언어를 배워도 똑같이 막힌다."- 그렇습니다. C가 어렵다고 하면 그 개념을 물려받은 대부분의 다른 언어를 해도 마찬가집니다. C의 개념에 더 확장을 가한 C++, C# 당연히 못합니다. 더 어렵습니다. C의 기본프로토타입을 그대로물려받은 JAVA? 못하겠죠? - 그렇다면 여기저기서 주워듣기로 쉽다고 하는 언어는 될까요? 유감스럽게도 이건 언어의 난이도 문제가 아닙니다. 파이썬, php? javascript? ruby?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부터 안잡혔는데 할수 있으려나요? 설마요. - 그냥 프로그래머의 공학적 사고방식이 결여되어있는거입니다. 학교에서 스크래치같은걸 가르친 이유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개발 언어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중요한건 프로그래머의 논리적이고 공학적인 사고방식을 기르는겁니다. - 가벼운 기분으로 더 쉬운언어로 만족할만한 프로그램결과물을 만드려는 생각이라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과정이란게 언어와 상관없이 매우 험난하거든요. 아마 대부분 그런 이유때문에 쉬운언어 없냐고 물어보는 거겠지만. 쉬운언어 찾는건 이미 제대로 도전해볼 생각도 없이 도망칠 궁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 프로그래밍이란 간단하게 말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프로그램은 컴퓨터 프로그램, 웹 사이트, 모바일 앱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여러 동작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하면 프로그래밍은 컴퓨터가 읽어서 동작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원하는 동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은 (성능이 정말 낮은 컴퓨터가 아닌) 왠만한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에 잘 정리된 프로그래밍 관련 강의와 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먼저 처음에 공부하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한 다음, 인터넷 강의나 책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관련 개념을 이해하고 실습을 따라해보면 됩니다. - 프로그래밍 관련 직업만 해도 엄청 많이 있는데요, 크게 분야를 나누어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게임 개발자: 게임 프로그램 개발 - 2. 웹 개발자: 웹 사이트(클라이언트, 서버) 개발 - 3.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컴퓨터 내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 개발 - 4. 임베디드 개발자: 컴퓨터 이외의 장치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개발 - 5. 앱 개발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 6. 인공지능 개발자: 인공지능 개발 - 7. 정보보안 개발자: 해킹 방지 프로그램 개발 -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우리들이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에 비유해보겠습니다. -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할 때 리니지같은 판타지 세계에서 검사, 마법사 등이 몬스터를 사냥하는데, 이런 부분은 기획자가 기획을 합니다. - 그리고 검사, 마법사, 몬스터가 굉장히 멋있게 그려져 있는데 이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합니다. - 마지막으로 검사가 몬스터를 공격할 때 검술을 사용하고, - 마법사가 몬스터를 공격할 때 마법을 사용하며 - 각 검술, 마법의 공격력이 있고 공격력만큼 몬스터의 체력이 깎이면서 0이 되면 몬스터가 죽습니다. - 그리고 일정 확률로 아이템을 주죠 - 이런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합니다. - 검사, 마법사의 검술/마법 이란 스킬을 사용하는 기능, - 각 검술/마법의 공격력이 있으며 몇 번 공격하면 몬스터의 체력을 깎아나가는 기능, - 몬스터의 체력이 0이 되면 몬스터를 죽이는 기능, - 몬스터가 죽으면 랜덤한 확률로 ~한 아이템을 주는 기능, - 이런 기능들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가장 편한 방법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 컴퓨터에 이클립스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이 프로그램 내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키보드로 직접 친 후 실행 버튼을 누르면 실행이 됩니다. - 그리고 이클립스란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이 프로그램 내에서 키보드로 소스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시려면 - 자바의 정석 이라는 책, 인터넷 강의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 그리고 자바의 정석은 저자의 네이버 카페에서 모르는 부분 질문 시 저자인 남궁성 강사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십니다. - 그래서 책, 인터넷 강의, 네이버카페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 -책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191151 - -인터넷 강의 - https://www.youtube.com/watch?v=oJlCC1DutbA&list=PLW2UjW795-f6xWA2_MUhEVgPauhGl3xIp - -네이버카페 
-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건 쉽습니다만, -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배우려면 산넘어 산입니다 - 특히, 유튜브나 책을 가지고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오는데, - 그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나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면 10분이면 해결할걸 - 몇시간 또는 몇칠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프로그래밍 첫 입문자라면? 첫번째 언어는 학원에서 배우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그래야 정해진 시간에 튼튼한 기초를 쌓을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학을 하시겠다면, - 관련책자는 교보문고 와 같이 큰 서점에 가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고 여러권의 책들을 - 비교해보세요 - 그래서 본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을 고르시면 됩니다 - 또는 https://scratch.mit.edu/ 에서 코딩에 대해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코딩은 처음 배우시는거라면 기본적인 알고리즘 공부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 내가 어느정도 코딩에 감이 있다 생각하시면 C언어부터 공부하시고 - 그게 아니라 코딩 처음하고 코딩에 흥미를 느껴보고 싶다 하시면 파이썬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 기본적인 언어 몇개를 다룰 줄 알면 그때 자바, 웹 프로그래밍, 앱 개발 등 분야를 구체화시키시면 됩니다. - 추천하는 책으로는 점프 투 ~~~(파이썬) 시리즈 이고요. - 참고로 코딩 배우는 곳은 책 보다는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오픈소스를 이용하시는게 - 훨씬 배우기 좋습니다. 이론보단 실전이 좋은 편이죠. 
-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언어라고 보면 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람들간에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것보다는 컴퓨터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언어라고 이해하면 편리합니다. - 어떠한 책에서는 컴퓨터가 사람의 언어를 못 알아 듣고 사람 또한 컴퓨터의 언어를 알아 들을 수 없다보니 프로그래밍 언어가 양쪽을 번역해주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서는 컴퓨터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 직업으로는 웹 개발자, 서버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 임베디드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등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 아하 서비스도 웹 개발로 만들어진 서비스 중 하나 입니다. -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도 모바일 개발자와 서버 개발자가 만든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처음 입문이시라면 "자바스크립트"를 추천드립니다. - 자바스크립트는 초심자가 가장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한곳에 쓸수 있으며 난이도가 어렵지 않습니다. - 실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모든 업체에서 사용하며 다른 분야에서도 점점 많이 쓰는 추세입니다. - 웹사이트를 만드는 가장 근간이 되는 언어이며, 이젠 node.js를 이용하여 화면단 뿐만 아니라 서버도 자바스크립트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 요즘엔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서버, 딥러닝 등 모든 분야에 고루 쓸수 있는 언어입니다. - 아래 공부하시기 좋은 사이트들 모아서 제공드리니 한번 살펴보시고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opentutorials.org/course/1- 가장 유명한 초심자 가이드 생활코딩 사이트입니다. - 같은 이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신규 개발자를 위하여 조언 및 실질적인 도움을 주니 활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 유,무료 프로그래밍 강의가 정리되어있는 인프런 사이트 입니다. - 이벤트 등으로 유료강의를 저렴하거나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많고 강의 질이 생각보다 매우 좋습니다. - 유저들끼리의 각종 Q&A, 테크에 관련한 것들이 잘 올라오는 커뮤니티 오키 입니다. - 관련하여 괜찮은 무료 강의들에 URL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https://programmers.co.kr/learn/challenges?language=javascript - 많은 기업들이 실제 채용에도 반영하는 코딩테스트 및 강좌가 개설되어있는 프로그래머스 입니다. - 기본적으로 강좌도 좋지만 실제로 알고리즘을 접목한 문제를 풀어볼수있는 환경을 잘 제공해줍니다. - 구름 IDE 로 유명한 구름에 코딩테스트 도구입니다. - 사용자가 직접 알고리즘 문제를 만들어서 게시한다던가, 구름IDE와 접목하여 실시간으로 - 다른 인원들과 채팅하며 코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 영어로 짧고 가볍게 들어보고 싶으시다던가. -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실제로 똑같이 만드는 "클론코딩" 등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 https://academy.nomadcoders.co/ - 노마드코더 에서 강의를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위에 말씀드린 사이트들을 활용하시어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