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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돌격소총은 이탈리아에서 1890년대에 개발한 Cei-Rigotti 이지만, 군에 채용되지는 못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은 7.92 × 33 mm 탄을 사용하는 MP43, MP43/1, MP44/Sturmgewehr 44(Stg44 :슈투름게베르 44)를 개발하여 양산하였으며, 가장 많이 생산된 돌격소총은 소련의 AK-47입니다.
세계 대전 이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은 돌격소총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해당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는 돌격소총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많은 국가들의 군대에서 돌격소총이 주무장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나라의 군대에서 실전 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