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거나 하면 달을 빨리 개척하고 기지를 건설해야 추후의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왜 달에서 우주를 발사를 하면 더 비용이 저렴한건지 그리고 어떠한 몬적으로 전진기지로 활용할려고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달의 중력은 지구의 중력보다 약 1/6 정도로 작습니다. 따라서, 달에서 우주로 발사할 때에는 지구에서 발사하는 것보다 적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는 연료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영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생각이 드는 건 "중력"크기의 차이입니다.
지구의 중력 1/6이 달입니다.
중력이 적은 만큼 쉽게 발사체가 적은 힘으로도 대기권 밖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 마찰도 적기 때문에 또 적은 힘으로 롯켓을 발사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은 지구중력의 6분의 1수준이기때문에 같은중량의 로켓을 쏘아도 더 쉽게쏠 수 있고, 더많은 물량을 한번에 쏘아올릴 수 있습니다.
즉, 다행성종으로써 지구의 전초기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단 달의 대륙은 지구와는 달리 넓은 기지의 건설이 가능하고 대기권이 없기때문에 달의 중력을 벗어나는데 에너지 및 보호설비가 지구보다 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중력보다 약하므로 우주선을 발사하기 위해 필요한 연료량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달의 표면에서 우주선을 발사하면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나가는 과정이 없으므로 대기압 저항도 적을 수 있습니다.
달의 중력은 약하기 때문에 달의 표면에서 우주선을 발사하면 달 중력에서 벗어나는 것이 비교적 간단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의 표면을 출발점으로 사용하면 지구에서 발사하는 것보다 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