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는 어떤 거래소가 아닙니다. ico는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코인 개발사가 초기에 코인을 만들고 일부 사람들에게 싼 값에 팔고 그 자금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개발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상장 전 투자를 받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비용이 필요한데 그걸 충당할 방법이 없으니 ico를 통해 코인을 판매하여 개발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스크가 매우 높지만 개발자가 ico를 통해 모금된 자본으로 기술력 좋은 코인을 잘 완성시켜서 상장하게 되면 초기 투자자로서 높은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금력이 처음부터 충분하다면 ico를 하지 않아도 되구요. 그냥 완성해서 바로 상장시켜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ico 를 통해 입소문을 내거나 장외거래 등을 통해 기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 극소량의 한정물량 ico 를 하는 것은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