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는 어떤 수치가 정상화가 되어야지 다시 내릴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요즘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미국의 금리는 어떤 수치가 다시 정상화 되어야지

그때부터 금리를 내릴 수 있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의 목표는 물가상승률이 연 2% 수준입니다.

      위 수치가 오는 것이 경제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물가가 안정을 찾아야만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본다면 금리를 내리는 기준이 '미국의 기준금리'의 변동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거나 혹은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미국을 따라서 금리인하를 하거나 혹은 조금 더 빠르게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봐야 하는데,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위해서는 연준이 목표로하는 CPI값에 도달해야지만 금리인하를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연준의 예측대로라면 올해 상반기 2차례의 금리인상을 통해서 5%~5.5%까지 금리인상을 하고 올 한해동안 이 금리를 유지하게 된다면 2023년 연말에는 3%대의 CPI값을 달성하고 2024년 상반기에 2%대의 CPI값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시점은 빠르면 2024년 상반기나 늦으면 2024년 중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러한 미국의 예측치를 반영해서 고려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조금 심각한 것은 개인부채가 지난 5년간 20%이상 증가하였고 이 중 변동금리 비율이 80%이상으로 최근의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더 큰 타격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서 미국보다 빠르게 경기침체가 시작되었고 반대로 말하면 조금 더 빠르게 금리인하를 해야지만 이 경기침체를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2023년 연말이나 혹은 2024년도 초부터 금리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에서는 고용지표 및 물가상승률 지표를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해당 지표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금리 인상 시기를 늦추거나 동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돈석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금리 인상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작년과 같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금리 인하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 금리 동결이나 인하가 시작 되는 시점은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의 지속적인 하락과 고용의 침체 등
      과열된 경기가 꺾일 때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