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부분명칭을 검색해 보니 삼각와 주변에 몇일전부터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오돌토돌... 딱지... 부스럼... 상처난후 딱딱한 머 그런게 만져져서 뜯어내면
아프진않은데 아플것 같은 느낌만 주고 살짝 딱지같은게 뜯어집니다
상처난적은 없고 만지면 약간 쓰린느낌은 있습니다
겨울철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 핸드크림을 열심히 발라보고는 있구요
머 가렵거나 그런것은 없고 귀를 만지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귀 삼각와 부분에 저런 증상이 생긴후 부터 우연헤 일치인지는 모르나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허리가 삐어져서 꾸부정하게 서게되고 시간이 지나면 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