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했던 일이 있으면 너무 신경이 쓰이고
자꾸 생각이 나면서 저를 자책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좀 자책을 덜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수 있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좀 심해진 것 같아요.
실수하면 안된다는 강박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수에 대해서 스스로 용납하지 못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괜찮다고 다독이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너무 위축되고 무언가 활동하는게 어렵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