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안의 대소사는 주로 누가 주도적으로 끌어나가나요?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가 발달되었던 나라이기에 아직도 집안의 대소사를 선대부터 내려오면서
주로 맏이가 이끌어가는 분위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고, 집안제사를 지내는 종중이나 문중이
있습니다.
물론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문화이기도 하지만, 그만한 책임감이 장손 또는 장자에게 있다보니
대부분의 대소사가 그분들로 맞춰나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가족이고 자녀도 많지 않기에, 서로 의견을 나눠서 그 다음에 이른 결론으로
대소사가 이루어질것 같은데,
대소사의 집안일을 주로 누가 결정을 하고 , 그 결정과 관련하여 서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유교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어서 대소사의 결정은 주로 맏이가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집안의 장손이나 장자가 주도적으로 집안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제사를 포함한 여러 의식이나 행사에서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았죠.
이들 장손이나 장자가 가문 내에서 권위와 책임감을 가지고 결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가정의 규모가 작아지고 가족 내에서 의견을 나누는 분위기가 더 커졌습니다.
많은 가정이 부모나 형제 간에 상의하며 결정을 내리는 편입니다.
가족의 대소사는 주로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특히 중요한 문제에서 의견 충돌이 있을 때는 대화나 타협을 통해 결론을 내리는 방식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안의 어른들이나 주된 맏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