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가 회식을 진짜 많이 해서 항상 힘든데 직장상사 중 한명은 매번 회식할때마다 여직원을 자기 옆에 불러서 손만지면서 엉덩이도 살짝 만지더라구요. 다들 보고선 아무말도 안하긴하는데 계속 그냥 참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억의 남자입니다.
성추행을 일삼는 상사가 있군요.
한 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이라면 그 여직원뿐 아니라 다른 여직원들하고도 의논을 해서 영상 증거를 남겨놓시기 바랍니다.
회사내 단체행동은 못된
적폐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그 여직원이 어떠한 의사표현이 없다면 처벌할수가 없을겁니다.
일단 그렇게 당하는 여직원분들과 이야기해서 회사든.경찰서든 고발을 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신고해야죠 그건 뭐 대노코 성희롱인데 신고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나요? 도데체 어떤회사가 그런겁니까 성희롱 당사자 가만히 있나요?? 연인사이고 이런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슝슝이입니다.
참으면 손이 엉덩이에서 점점 다른곳으로 옮겨가고 대범해질겁니다.
직장상사에게 직접적으로 불쾌하다는 의사표시를 하시고 가능하다면 녹음이나 녹화를 해두세요.
싫다고 해도 계속 한다면 회사감사팀이나 작은 회사면 직접 대표에게 그런 분위기도 아닌거 같으면 바로 경찰서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