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지인/ B= 나다다음주에 A가 도로주행 시험을보는데 B가 먼저 코스를 외워두고 시험당일 A가 여러코스중 랜덤으로 당첨되어 진행하는 코스를 B한테 즉시 알려준다음
B는 A가 진행할 도로주행코스 차량 앞에서 대기한후 A가 도로주행 시험 코스를 진행하기전에 먼저 똑같이 그 코스를약간의 거리를두고 먼저 근소한 차이로 시작하여 A가 B의 차량을 따라가기만 할 경우 강사에게 들키지않고 무사히 합격할수있을까요?
아주 전형적인 부정행위입니다. 관련 규정도 있을 정도로요.
관련 기사가 수두룩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하다 부정행위로 적발되어 향후 일정기간 면허 시험 자격을 박탈당하고 본인과 지인까지 사이좋게 경찰에 형사입건 당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옆에 있는 감독관은 하는 일이 부정행위 잡는 건데, 이를 못 잡아낼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