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인생은 질문자님의 것입니다
부모님이 온전히 질문자님의 인생을 챙겨주지 않습니다
24시간 붙어다니며 질문자님을 챙길 수 없습니다
본인의 일은 본인이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단기간에 하는 것이 아닌
세심히 효율성을 따져보고, 손익을 계산하면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그 결정을 했을 때의 리스크도 감당할 자신이 있어야 하며,
미래 계획도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무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면
그렇다면 하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해야 나중에 후회도 없거든요
그러니 제가 말한대로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하는 말은 조언으로만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