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친하다의 기준이 다른것같아요
얼마전에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면서 오랜만에 봤는데요 그중에 한친구가 본인은 친한사람이 없는것같다며 신세한탄을 하더라구요 주변에 지인이 많고 모임도 자주하는것같아도요. 친하다고 친밀감을느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러분은 어느정도 되어야 친하다고 느끼시나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친한 친구도 사람들마다 느끼는 단계(?)가 있는거 같아요.
단순히 편하게 만날수 있는 친구지만, 속 깊은 얘기를 하기는 부담되는 친구도 있고요,
간과 쓸게도 떼어줄만큼 신뢰하는 친구도 있고요.
둘다 친한 친구지만 또 다른거 같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사람마다 친하다는 기준이 다를수밖에 없겠지요..
그 기준이 정해진게없으니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은 사적으로 자주 만나고 서로서로 챙겨주고 누구보다 가깝게 지내는 사이가 아닐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본인이 필요할때 진심으로 다가와서 도와주는게 친하다고생각듭니다. 모임을 많이해서 사람이 많은것과는 다르거든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친하다는 기준은 없는거 같습니다.
좀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서로가 필요에 의해
만나는 것이죠.
저는 친한 사람이 없어도 될듯합니다.
다만 나를 무시하지 않고 서로 준중 해 줄 수있는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존중하는 행동 행위가 실천하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할것입니다
그런 관계는 2~3명이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친한친구라 뭐 자주보고 자주 연락하고
그러면 친한친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힘들때 연락하면 격려나 도움을 주는 친구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내 사람마다 토양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람을 친하게 보는 기준도 다른 것 같고요 어느 정도 수준이 친구인지 그 기준 다 다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사슴벌레나는양이에여148입니다.
그렇습니다. 행동 말투 감정등 받아들이기에 편하면 좋은 감정이 들고 불편하면 거부감이 들죠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사람마다 친하다는 기준은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자주 만난다고 해서 친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있는 정도가 되어야지
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