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탄생한지 얼마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성만 있다면야 블루오션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비전공자들도 블록체인 분야를 열심히 배워서 따라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릴 때 공학도들을 볼 때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블록체인 회사들의 개발자들 스팩을 봐서는 진입장벽이 높은 건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