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칭찬할 때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났다는 칭찬을 하기도 하잖아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런 칭찬을 하는걸까요?
사랑받고 자란 사람의 전형인 제 친구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꼬인 곳이 없다는 점 입니다. 자기에게 일어난 상황이나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서 쉽게 우울감에 빠진다거나 내용을 곡해하여 분위기를 불편하게 만들거나 하는 것 없이 , 있는 그대로 때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 정말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고 해맑아요.그리고 부침성이 매우 좋구요 얼굴에가득 웃음이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어딜가도 대접받아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것을 파는 우리쥬쥬입니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자기 의견이나 감정에 대해서 조리있게 표현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예쁘게 말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랑받고 자란 사람 같아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특징은 쓸데없는 시기 질투가 없고 남들말에 잘 휘둘리지 않는거같아요
밝은건 기본인거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