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여년간 성악가로 교수로 살아온 나의 경험으로는 노래를 잘 하려면 반드시 타고 나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배워야 합니다 많은 성악가들중에는 성악을 해서는 안될 성악가들이 유학을 다녀오지만 저들은 성악가의 반열에 결코 오를 수가 없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 하는 아이로 유명했지요 중학생때부터 음악 선생님들이 성악을 하라고 권하셨지요 현재까지 수많은 성악과 지원자를 가르쳤지만 공부를 못해서 성악을 시켜려는 부모를 많이 만나서 테스트를 하고 나의 학생으로 받지 않았지만 다른 선생들에게 배운결과 형편없는 학교에 들어가거나 시간 낭비하다 군대에 갔던 아이들이 기억납니다 본인이 성악에 관심이 있다면 양심적인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자신의 재능을 반드시 점검 받아야합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이 시간이 간다고 또한 아무리 좋은 선생님을 만나도 성악가로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