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선배 한 분이 본인 말을 하면, 원래 사건이나 사고보다 더 과장을 해서 말을 합니다.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거나 행동한 것 처럼 말을 하고요.
처음에는 웃어주면서 들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도 계속 변함이 없네요.
그냥 지금처럼 웃으면서 받아줘야 할까요?
아니면 무시해야 할까요?너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고 무시하세요..
과장하는거 뻔히 아는데 너무 리액션을 좋게하면 계속 들어줘야 하니까 그냥 근성으로 대답하시고 적당한 선을 유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너무 받아주니 점점 과장하는것이 커지고 빈도도 늘어나는듯 합니다.
떄로는 그만하라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이야기하는 도중에 다른 바쁜 일이 있는것 처럼하면서 그 자리를 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중한애벌래56입니다.평소에 그 선배앞에서는 말을 조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친하게지내되 말을 아끼는게좋을듯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반응을 해주니까 신나서 더 그러는겁니다. 특별히 반응해주지않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