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빗질은 털 관리의 기본입니다. 빗질을 하면 빠진 털과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기름을 골고루 분포시켜 털이 건강하고 윤기나게 해줍니다. 빗질은 하루에 한 번 정도, 털갈이 시기에는 하루에 두 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목욕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털갈이 시기에는 두 번 정도 해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피부의 기름이 없어져 건조하고 가려워질 수 있습니다. 목욕 후에는 털을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오메가 3 또한 모질에 좋습니다. 하지만 털 빠짐은 어느 정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강아지 특유의 특성이기 때문에 빠지는 털을 막을 순 없고, 이미 뽑힌 털들을 빗질로 빼 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