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전시를 관람하다 보면 구상작품은 감상하기가 비교적 쉬운데요.
형체를알 수없는 추상작품을 감상할땐 다소 어려움을 격기도 합니다.
이러한 추상작품은 누구에 의해서 어떤 계기로 표현하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