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여학생 학업 고민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을 두고있는 학부모에요. 아이가 공부를 안하려고 해서 그냥 내버려둬야 할지 그래도 조금이라도 시켜야할지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공부를 막연히 시키시기보다는 공부의 중요성과 이로인한 이득을 설명해주시고, 공부를 안했을 때의 손해를 이해시키면 저절로 본인이 공부를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옛날엔 공부외엔 성공하기 위한 옵션이ㅜ없었기에 부모님이 회초리를.들어가며 공부를 시켰지만
현대는 다양한 직업군이 다양한 루트의 성공의.길이 있기에
아이에게 공부만을 시키기보다
아이가 흥미를.느낄만한 부분 ..직종의.정보를 취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일단 경험이 많아지면 견문이 넓어지니
공부 잘하는 집의 친척집이.있음 억지로라도 끌고가서 뭐라 할거 없이 놀러가서 보여주기만해도
공부의ㅡ자극을 받아 동기부여가 될수도 있겠죠..
아이만의 세상속의 정보는 작아 판단이 부실하니
걍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심 좋을 듯 싶어요..
잘사는 친척 지인 못하는 친척 지인 봉사활동 간접체험할수 있는 기회..여행이라도.....
아이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정보의 양으루엄청 늘려줘보세요...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잘살고 싶어합니다...
생각이 커지면 내가 그걸 어떻게.쟁취할수 있는가 스스로 고민하게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게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많은 정보를 접할 기회를 줘야합니다ㅡ.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활동반경의.제약이.있으니 어머님이 손 잡고 강남 30억 넘는 아파트도 보여주고 이문동 산동네도 보여주고...ㅎㅎㅎ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한창 어려울시기입니다 아이가 공부말고 딱히 하고싶어하는 것이 있는지 대화를 해보시고 앞으로 미래를 생각해볼시간을 주셔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질문자님 유명한 중2병 이라는 말이 있듯히 그 시기에는 통졔가 않되는 시기 입니다 이럴때는 자녀의 의견을 존중해 주면서 서서히 접근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도히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걸 할수 있게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하고싶은게 없다고 말하면 이것저것 시켜봐 주시면 돼요 아니면 중2때는 많이 친구들과 놀게 해주시는것도 좋아요 나중에 자신이 하고싶은게 생기면 그때 그걸 해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