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투표율은 어떻게 카운팅하는건가요?
본투표하러가면 수기로 찾아서 이름 작성해서 하던데, 시간별 투표율은 어떻게 알 수 있는건가요? 따로 전산시스템이 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투표소에 들어서면 신분증을 스캔한 후 컴퓨터에서 확인한 후 투표용지를 내어 줍니다.
투표소의 컴퓨터에 입력된 데이타는 실시가느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중아 서버에 등록되고 이 데이타는 공개되고 있습니다.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는 순간, 거의 동시에 투표율에 반영됩니다.
투표율 집계 방식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중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의 선거에서는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전국 및 지역별로 시간대별 투표율을 실시간으로 집계·발표합니다.
현장 투표 절차와 집계
유권자가 본투표소에 방문하면, 신분증 확인 후 선거인명부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확인이 끝나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습니다.
각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일정 시간마다 몇 명이 투표했는지 수기로 또는 전산 시스템에 입력해 집계합니다.
이 집계 결과는 각 지역 선관위로 전달되고, 다시 중앙선관위로 모여 전국 단위의 시간별 투표율로 공개됩니다.
시간별 투표율 집계 시스템
전국 1만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면, 각 투표소는 투표자 수를 정해진 시간(예: 매시간)마다 집계해 전산 시스템에 입력합니다.
이 데이터는 중앙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되어, 전국 및 지역별 투표율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중앙선관위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언론사와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표율을 공개합니다.
사전투표와 본투표 투표율 합산
사전투표는 선거일 전 미리 진행되며, 사전투표율은 본투표 당일 오후 1시부터 본투표 투표율과 합산해 발표합니다.
따라서 오전에는 본투표만의 투표율이, 오후 1시 이후부터는 사전투표를 포함한 전체 투표율이 공개됩니다.
전산 시스템의 역할
투표소마다 투표 인원 집계는 수기로 확인하지만, 실제 투표율 집계와 발표는 중앙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을 통해 이뤄집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전국의 투표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자투표 시스템이 도입된 기관 선거나 학회 선거에서는 실시간 온라인 집계가 가능하지만, 공직선거(대통령, 국회의원 등)에서는 오프라인 투표와 전산 집계가 병행됩니다.
요약
투표소에서 투표 인원을 집계해 전산 시스템에 입력
중앙선관위가 실시간으로 전국·지역별 투표율을 집계·발표
사전투표는 본투표 당일 오후 1시부터 합산
모든 과정은 중앙선관위 전산 시스템을 통해 이뤄져 시간별 투표율을 신속하게 알 수 있음
이처럼 투표율 집계는 수기 확인과 전산 시스템의 결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