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진료과목들은 개인의원이나 작은 규모의 병원에 대부분 있는데 왜 응급의학과는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서만 존재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응급의학과의 경우는 응급의학과 소속인 의사들이 있어야합니다.
또한 24시간 병원이 돌아야하기 때문에 당직도 서야하죠.
개인병원 같은 1차 병원의 경우는 의사 1인 또는 2~4인 정도로 이루어진
작은 병원입니다.
응급의학과를 돌릴 만큼의 여력이 없죠.
그래서 1차 병원의 경우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정도까지의 일반진료만 보고
응급이나 중한 환자의 경우 2차 또는 3차병원으로 전원의뢰서를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개인병원은 보통 응급실이 없습니다.
응급실을 둘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서
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대형병원에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