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과 진심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살면서 고민도 얘기해보고, 조언도
해보며 인간관계를 이어가는데
어떤때는 도무지 나를 위한
진실된 이야기 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옳게 이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검소한돌꿩128입니다.
본인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떠한일이든 본이이 생각하는 결과가 있을거고 누군가가 조언이나 충고를했을때
본인이 가장 맘적으로 와닿고 이사람의 진심이 느껴진다면 그게 진자아닐까요? 아래 가식적인사람의 11가지 징후를 올릴테니 참고해보시죠
1. 가식적인 사람은 성급히 판단합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 관한 지적은 주저없이 하지만 다른 사람에 관한 칭찬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2.가식적인 사람은 무례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두 번 생각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심한 말을 합니다
3.가식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4.가식적인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합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호감과 관심을 받길 간절히 원합니다
5.가식적인 사람은 항상 패거리와 함께 어울려 다닙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패거리와 함께 있을 때 통제감을 느낍니다.
6.가식적인 사람은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끌어내리면 자신의 인기가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7.가식적인 사람은 변덕스럽습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당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8.가식적인 사람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하나에만 집중하는 걸 어려워합니다.
9.가식적인 사람은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가식적인 사과를 받으면 기분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나빠집니다.
10.가식적인 사람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 가식적인 사람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1.가식적인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 진실된 사람은 실패의 가능성을 받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흰죽지96입니다.
가식으로 대할땐 눈빛과 제스처가 흔들리고 앞뒤가 맞지않는 행동에서 느껴지는것같습니다
진심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사실을 바탕으로 대함에서 있어서 느껴집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기본인거 같고 진심은 육감으로도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