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기차 급속충전 시스템에서 배터리 열 관리가 수명 저하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 제어 방법은?
안녕하세요.
급속충전의 경우 배터리 온도를 빠르게 올려서 열화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전압과 전류 조절, 셀 밸런싱, 냉각 시스템 제어 등 손상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전기차 급속충전 시스템에서 배터리의 열을 관리하고 수명 저하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 제어 방법은 크게 3가지정도가 있는데요. 전류/전압 제어 알고리즘과 액티브 냉각 시스템 마지막으로 프리컨디셔닝 기술로 나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급속충전 시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려면 BMS(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가 전압과 전류를 단계적으로 줄여 열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시에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풀가동해 온도를 적정 범위로 유지하며 셀 간의 전압 편차를 정밀하게 조절해주지요. 충전 전 미리 온도를 맞추는 프리컨디셔닝 기술도 열화를 막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전력 제어와 능동 냉각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배터리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급속충전 시에는 초기 구간에서 전류를 크게 주고 이후 전압을 일전하게 유지하며 전류를 점차 줄이는 CC-CV 제어로 과열을 억제합니다 동시에 BMS가 셀 전압 온도를 실시간 감시해 셀 밸런싱을 수행하고 특정 셀이 먼저 포화되면 충전 속도를 제한해 열화 편차를 줄입니다 여기에 액냉 공랭 냉각 시스템과 충전 전 예열 냉각 제어를 병행해 배터리를 최적 온도 범위에서 유지함으로써 손상을 최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