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배우자와 소비개념이 안 맞으면 속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생각 없이 돈을 쓰는 게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바꿀 수 없는 건가요?사람은 상황에 맞게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오늘만 살 사람처럼 돈을물 쓰듯 써버리면 아끼고 절약하는 제 입장에서는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집에 전기도 켜는 사람 따로 끄는 사람 따로입니다.마인드 자체가 그게 얼마나 한다고! 몇 푼 안나와 이런 식으로 말할 때는 대화가 안돼서 말을 아예 안합니다. 경제개념도 성향인 거 같아서 바꾸기가 힘들다는 건 아는데 노력조차 안하는 걸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포기하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