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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스파링 : 담뱃값 이젠 1만 원?
인상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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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탕면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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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권리
존중한다
아하8lgl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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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경시
반대한다전체 댓글76
부적절한 댓글숨기기안성탕면맛있다
여성 권리
존중한다
제대로 키울수 없는 환경의 여성에겐 낙태는 꼭 필요하다. 그런 환경에서 평생을 자라야하는 아이는 무슨 잘못임??아하8lglm4
생명 경시
반대한다
제한된 낙태는 반대하는 사람 없다 봄
근데 제한 없는 낙태는 자유가 아니라 방임임
임신 10개월 낙태해서 죽이는게 권리고 자유임?
아하zl1b0p
여성 권리
존중한다
본인 남자임. 태어나지 않으면 그저 세포일뿐. 낙태죄는 애초에 위헌. 아이 갖기 싫으면 여자한테 피임약 부터 먹일게 아니라 남자 본인 부터 콘돔끼고 정관 부터 좀 묶고. 낙태 반대하는 사람 죄다 남자일듯
아하73kqw2
여성 권리
존중한다
요즘 TV에 나오는 살인자들, 돌발행동 하는 사람들, 너무나 유명한 역대 연쇄살인마, 이혼숙려캠프의 많은 부부들을 보면 하나같이 부모가 문제더라구요. 그냥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아예 애를 낳으면 안되는 환경에서 그냥 낳다보니 교육도 훈육도 본인 자체도 성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낳아버려서 더 큰 사회혼란을 만들죠.
단순히 "생명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소중해!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은 아름다운거란다!" 이런 사고방식과 구시대 성교육에서 나온 발상으로 "니가 어떤 상황이든, 원치않았든, 생명이 만들어졌으니 낳아라." 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대신 질문에서 얘기했듯이 "제한없는"에 대해서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것도 상식적인게 일생동안 임신하면 몇번을 한다고.. "제한없는 낙태네? 피임 안하다가 임신하면 낙태하지뭐~" 이럴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을 했거나 (성폭력 등) 원치않는 임신이면 낙태는 가능해야 하다는 겁니다.
거인의습격777
생명 경시
반대한다
권리 자유는 좀 아니다.
임신 해놓고서 아이 죽이는게 자유임??Simyoung
생명 경시
반대한다
애초에 아이를 책임질 수 없다면 애초부터 여남 할 거 없이 이성과 같이 눕지 않는 게 답 아닌가요?
+만약 태아가 사람이 아니라면, 1990년대 이전 한국과 중공국에서 대량으로 여아 낙태한것도 문제 없는건가요?
아하qwgv4t
여성 권리
존중한다
배아도 인간이 될 잠재성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낙태가 살인이라는 논리면
자위 후 배출된 정액도 마찬가지 아닌가ㅋㅋ 정액도 인간이 될 잠재성이 있는 배아가 될 잠재성이 있잖음 이런식이면 끝도 없지
그리고 여성의 권리보다 인간의 형태를 띠지도 않은 세포 덩어리의 권리를 더 중요시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됨
게다가 낙태를 원한다는 건 아이를 원치 않았다는 거고 원치 않았던 아이가 태어나 그런 부모에게서 자란다면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엄청난 결핍이 생길 것 같은데?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을 게 없는데 대체 누굴 위한 생명권임?아하mrc0wv
여성 권리
존중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의 경우 예를들어 성폭행의 경우 평생을 아픔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원치 않은 아이를 출산까지 해야하는지...
어린 나이에 준비되지 않은 임신으로 어른들 몰래 아이를 낳아 버리거나 죽이는 경우도 비일비재...어차피 키우지 못하는 아이는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봄
아하y9tiyg
여성 권리
존중한다
낙태 반대 측에서 반대해야 하는 것은 여성의 낙태가 아니라 """무분별한 성관계"""임. 애초에 피임기구를 삽입해도 피임 확률이 100프로가 아닌데, 다시 만나지도 않을 사람과 원나잇을 하다니 태어날 태아의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행위임. 결혼하거나 약혼한 사람이 아니면 성관계 하지 못하게 막아서 """원인"""을 차단해야 함. 그리고 아빠가 누군지 알게 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게 해야 함.
그리고 낙태를 하지 못하게 하면 아마 그 엄마가 주 양육자가 될 텐데 아이를 원하지 않는 엄마에게 아이를 돌보게 하다니 아이 인생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임. 나라에서 돌볼 수 없는 이상 낙태가능하게 해야 함.
물론 새 생명을 여성의 권리보다 위에 놓는 사람이라면 설마 성관계를 못하게 한다고 화를 내지는 않겠죠?애플요거트
여성 권리
존중한다
내가 반대를 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입니다. 첫째 현행법상 성폭행을 당해서 임신을 해도 중절수술을 해 주는 병원이 별로 없고 설사 있다해도 피해사실을 의사에게 고지를 해야 합니다. 그럼 그로인해 피해자가 가질 수치심은 누가 감당을 해야 하는건가요? 고스란히 피해자가 감당을 해야 합니다. 그럼 피해자는 자신이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평생 최책감과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두번째 대체 무슨 권한으로 여성의 몸을 정부에서 개입하여 통제를 하려고 하는겁니까? 인간의 기본법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겁니다.
그리고 임신을 하면 다 생명인줄 아는가본데 의학적으론 생명이 아니라 세포입니다. 폐가 생성되기 전까진 생명이라고 할 수 없고 이미 의학계쪽에선 결론이 난 이야기 입니다. 여성의 자기 몸 결정권을 누가 함부로 개입을 합니까? 뭐라고 할 권리나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스파링 홈
담배 피울 일 없어서 몇만 원씩 하든 말든 관심 없음 걍 제발 길거리에서 피우지 말고 꽁초 좀 버리지 말앗으면; 특히 걸어가면서 피우는 남자들 보면 뒷통수 때려주고 싶음
그리고 일하면서 담타 가는 거 월급에서 까야 한다고 생각함
과거면 인정. 현재 학교에 실태 특히 지방쪽은 북한, 중국관련교육을 실천중임.
이를 숨기기 위해 현재도 수업중 휴대폰 사용 금지를 강화하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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