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당 수익률 7% 전후 8개의 일반주 소개와 분석 1편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일반주 이야기는 꽤 오랜만에 하는 듯 한데요, 회사채와 우선주가 아닌 일반주들 중에서도 여전히 연 7% 전후 배당을 꾸준히 주는 경우가 찾아보면 꽤 있습니다. 8개의 일반주를 총 2편의 콘텐츠로 나눠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정적 배당을 기반으로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 United Parcel Service(UPS) 소개
전 세계 200여개 국에 소포 운송·계약물류 서비스 제공하는 글로벌 물류기업
사업 부문은 미국 내 소포, 국제 소포, 공급망 솔루션 세 가지로 구성
단가 인상과 네트워크 효율화로 경기 둔화 구간에서도 방어력 유지
CEO가 직접 “배당은 회사 핵심 원칙” 이라 강조할 만큼 배당 정책 보수적
저마진 계약 줄이고 헬스케어, 콜드체인 등 고마진 니치 확대
장기 진입장벽이 높아 현금창출력 안정적이며 배당은 분기 지급, 현재 7% 전후 수익률 유지
하반기 가격, 제품 믹스 개선 실패 시 증액보단 유지 가능성 높음
이자보상배율이 업계 평균보다 높아 이자 부담에 여유가 있고 현금 및 신용한도 여력 충분해 단기 유동성 스트레스 없음
장기차입 위주로 만기 분산돼 있어 차환 리스크 낮음. 배당 증액 여력은 업황 개선 여부에 달림
2. Telus Corp(TU) 소개
캐나다 상위권 통신사로 무선, 광인터넷, IPTV, 헬스케어 IT 아웃소싱까지 영역 확대
무선 가입자 기반과 B2B 디지털 서비스가 수익원이며 통신업 특유의 안정적 현금창출 구조를 가지고 있음
과거 연 7~10% 배당 성장률, 최근 연 3~8%로 목표 완화. 분기 배당이며 현재 7% 전후 수익률 유지
장기차입 중심의 만기 구조로 배당 삭감 리스크는 낮으며 레버리지는 높지만 EBITDA 안정적
5G 투자 피크가 지나며 FCF 개선 사이클 진입 예상
경쟁, 규제 변수는 상존하나 비통신 매출 확대로 방어력 강화
EBITDA 기준 이자보상 충분, 단기 커버 문제 없음
고금리 환경 속 재차입 금리는 과거보다 높으나 신용한도와 만기 분산으로 대응 가능
3. BCE Inc(BCE) 소개
캐나다 1위 통신사 Bell의 지주사로 무선, 광대역, TV, 콘텐츠가 주력이며 미디어 자회사로 광고, 콘텐츠 부수입
2025년 1Q에 배당을 대폭 삭감, 현재 절반 수준을 유지 중이며 금리 부담, 미디어 구조조정, 부채 축소가 주요 배경
EBITDA 기준 커버리지는 양호하지만 회계이익은 압박이 있으며 부채 만기 분산, 일부 조기 상환으로 단기 리스크 완화
금리 고점 구간에서 차입원가 상승세 지속
배당을 줄인 덕분에 새 수준에서는 커버 가능성 높음. 공격적 증액은 어렵고 방어 위주 정책 예상
4. Healthpeak Properties Inc(DOC) 소개
2024년 Physicians Realty Trust와 합병, 의료오피스빌딩(MOB) 중심 헬스케어 리츠
연구, 랩 시설과 장기 요양, 시니어 주거 시설까지 보유
합병으로 테넌트 다변화와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으며 월별 배당, 현재 7% 전후 수익률
AFFO 커버리지는 여유 있고 레버리지는 리츠 중위권으로 부채 만기 분산이 잘 돼 있어 단기 리파이낸싱 리스크 낮음
MOB 리뉴얼 현금 재계약 스프레드 플러스 유지, 안정적 임대 현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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