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수익률 14.5% 이번에도 또 다른 폐쇄형 펀드 이야기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어쩌다 보니 두 번 연속 폐쇄형 펀드를 소개드리게 되네요. 원래 폐쇄형 펀드라는 건 원래 배당주 투자자들 입장에서 그리 매력적이지 않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대체로 안정적으로 높은 배당을 주기가 어렵고 운용사가 어떤 전략을 쓰느냐에 따라 성과가 들쭉날쭉하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지금까지 10년 넘게 14% 넘는 배당을 주고 있다면 들여다볼 가치는 있겠죠. 같이 살펴봅시다.
1. Guggenheim과 GOF 소개
GOF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회사 구겐하임 그룹이 운용하는 폐쇄형 펀드
모회사는 자산운용, 투자은행, 보험·연금 자산관리 세 축으로 굴러가며 관리자산이 2,300억 달러에 달함
GOF는 이 중 자회사인 Guggenheim Funds Investment Advisors가 직접 맡아 운용
포트폴리오는 크레딧 중심으로 채권, CLO, MBS, ABS 같은 구조화증권까지 광범위하게 포함
필요하면 주식과 커버드콜 전략까지 섞는 멀티자산 접근을 활용함
채권에 묶여 있는 게 아니라 시장 상황에 맞게 자산을 재배치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강점임
실제로 CLO와 구조화 상품에서 나오는 고수익을 흡수하면서도 레버리지는 보수적으로 관리함
다른 CEF와 달리 프리미엄 발행(ATM) 덕분에 기존 주주 희석 부담 없이 자산을 키워온 이력이 있음
2. GOF의 배당 구조와 특징
2007년 상장 이후 지금까지 매월 배당을 끊김 없이 지급해옴
2013년 5월부터 월 0.1821달러로 고정 지급 중, 연간 약 2.16달러 배당
배당은 순투자이익(NII)과 실현이익, 필요하면 자본환원(ROC)을 섞어서 지급함
최근에도 매월 배당을 공시하고 있으며 2025년 9월분까지 이미 확정 발표됨
배당 총액을 보면 NII만으로는 전부 커버가 안 되고 상당 부분이 ROC에서 나옴
일반적으로 ROC 의존도가 높으면 돌려막기라는 비판이 있지만 GOF는 애초에 전략적으로 명시했음
NAV 대비 주가가 프리미엄 상태라 ATM 신주발행으로 자금을 확보해 배당 재원을 강화하는 구조
배당을 이익 잉여금이 아니라 운용성과와 프리미엄 발행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받쳐주고 있음
3. GOF의 이자 지급 능력과 재무 체력
순투자이익과 이자비용을 비교했을 때 이자보상배율이 6배 이상 나와 안정적임
펀드 차입 구조는 레포(담보부 단기차입)와 BNP 파리바 신용한도 조합으로 단순함
레버리지는 약 16% 수준으로 동종 CEF 대비 낮은 편이라 급락 시 완충력이 있음
금리가 내려가면 변동금리 구조 덕에 차입 비용도 자동으로 줄어드는 장점이 있음
현금성 자산, 미사용 신용한도, 그리고 ATM 발행 여력까지 합치면 단기 유동성 버퍼가 충분함
4. 만기 구조와 투자자 유의사항
레버리지가 단기금리에 연동되므로 금리 상승기에는 비용이 즉시 늘어나는 리스크가 있음
프리미엄이 줄어들면 ATM 발행 속도가 떨어지고 배당 유지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ROC 의존도가 높아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
시장 급락으로 자산가치가 크게 떨어지면 레버리지 규정(300% 자산커버리지)을 맞추느라 배당이 흔들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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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경제경매 낙찰 후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일까?얼마 전 지인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금지급기한이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는 내용인데요.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어떻게 법원에서 결정을 할까요?1. 민사집행법 등 관련 규정1) 민사집행법제142조(대금의 지급) ①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대금의 지급기한을 정하고, 이를 매수인과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②매수인은 제1항의 대금지급기한까지 매각대금을 지급하여야 한다.③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이 제공된 경우에 그 금전은 매각대금에 넣는다.④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 외의 것이 제공된 경우로서 매수인이 매각대금중 보증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을 낸 때에는, 법원은 보증을 현금화하여 그 비용을 뺀 금액을 보증액에 해당하는 매각대금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에 충당하고, 모자라는 금액이 있으면 다시 대금지급기한을 정하여 매수인으로 하여금 내게 한다.⑤제4항의 지연이자에 대하여는 제138조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⑥차순위매수신고인은 매수인이 대금을 모두 지급한 때 매수의 책임을 벗게 되우광연 공인중개사・1023
- NEW경제재무도 건전하고, 부실률도 0.1% 미만인데 저평가받는 BDC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2025년 6월에 상장한 신생 BDC이며 배당수익률이 두 자릿수 근처까지 올라와 있고 시장은 또 그걸 믿기 싫어서 주가를 아래로 좀 끌어내린 종목이 있습니다. 대충 “미국 기술기업들에 돈 빌려주고 이자로 먹고사는 대출형 투자회사”인데 운영 방식이 좀 보수적으로 짜여 있고 모회사 네임밸류가 업계에선 꽤 센 편이라서 투자자들이 자꾸 쳐다보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1. Blue Owl Technology Finance Corp(OTF) 소개OTF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이며 상장된 기업대출 펀드에 가깝고 수익의 핵심은 대출이자와 일부 투자분배금2018년에 설립돼서 미국 기술기업 중심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쪽에 포지션을 잡았음소프트웨어, 헬스케어, IT, 금융서비스 같은 “기술 기반 업종” 바구니로 굴리고 있음자산의 대부분을 선순위 담보대출(First Lien)로 채우는 보수적 스타일을 강하게 쓰는 편망가져도 회수 순서가고배당주 연구소・10107
- NEW경제내 지갑을 지키는 대출 상환방식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전격 비교안녕하십니까.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금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환 방식'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할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기도 하고, 매달 가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세움인베스트가 대출 상환의 4대 방식과 거치기간의 비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원금균등 상환 "총 납부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매달 '일정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입니다.· 특징 :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월 납입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체감식)· 장점 : 모든 상환 방식 중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단점 : 초기 상환액이 가장 높아 대출 초기에 자금 압박이 클 수 있습니다.· 추천 : 초기에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적으로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는 게 옳겠습니다...원리금균등이준기 경제전문가・1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