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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수익률 6.88% 새로 나온 은행 우선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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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은 텍사스 댈러스 본사를 둔 지역은행이자 사실상 중대형 리저널 뱅크로 자리잡은 은행에서 막 발행한 따끈따끈한 우선주를 소개하려 합니다. 발행가는 25달러, 첫 배당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구조인데 처음 5년은 6.875% 고정으로 분기마다 지급하고 그 이후엔 5년물 미 국채금리에 3.125% 스프레드를 더해 리셋되는 구조입니다. 즉 인플레이션이나 금리 사이클에도 방어력이 있다는 점에서 꽤 매력적입니다.

1. Comerica Inc(CMA) 소개

  • CMA는 텍사스 댈러스에 본사를 둔 리저널 뱅크로 커머셜 뱅킹, 리테일 뱅킹, 웰스 매니지먼트, 파이낸스 부문까지 은행의 기본 틀을 모두 갖춘 회사

  • 핵심은 기업 고객 대상의 대출 비즈니스이며 개인 리테일과 기관/자산가 대상 서비스가 보조축

  • 예금과 대출 규모가 수백억 달러대라 단순한 지역은행을 넘는 중대형 포지션 확보

  • 예금이 대출을 덮는 구조라 유동성 관리가 전형적인 상업은행 모델에 가까움

  • 핵심 예금 비중이 줄면서 브로커드 예금을 늘린 점은 아쉬운 대목

  • 신용등급은 피치 기준 A-지만 아웃룩이 네거티브로 바뀐 상태라 조달과 유동성 관리가 관건

  • CET1 11.94%, 레버리지 비율 10.9%로 규제상 강한 은행 분류에 들어 안정성 자체는 준수

  • 무이자 예금이 전체의 38%라서 조달 비용이 싸게 유지되는 구조

2. CMA-B 우선주 구조와 특징

  • 액면가 25달러, 시장에서 거래되는 1주는 실제 본 우선주의 1/40 지분 대표

  • 첫 5년은 연 6.875% 고정 배당, 이후엔 5년마다 국채금리+3.125%로 리셋

  • 분기별로 1월, 4월, 7월, 10월 배당 지급하며 첫 배당은 2026년 1월부터 시작

  • 리셋 구조 덕분에 금리 변동에 따라 배당도 같이 움직여 인플레이션 방어 가능

  • 비누적 배당이라 스킵 시 나중에 몰아서 주지 않음

  • 발행 규모 4억 달러로 크고 유동성이 충분, 향후 우선주 ETF 지수 편입 가능성 큼

  • 발행 목적은 자본성 증권 확보와 동시에 시장성 조달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

  • 우선주 자체 등급은 BB+로 하이일드 상단이지만 모회사 IDR은 A-로 투자등급 유지

3. 이자 지급 능력과 유동성

  • CMA의 보통주 배당 총액이 우선주 배당액의 10배 이상이라 커버 여력 충분

  • 분기 순이자소득이 5억 달러 중반을 꾸준히 유지, 우선주 연간 배당 2,750만 달러는 잡음에 불과

  • 현금 및 예치금 합쳐 50억 달러 이상, CET1과 레버리지 완충도 넉넉해 단기 커버에 문제 없음

  • 무이자 예금 비중이 높고 베타 관리가 잘 돼 있어 금리 사이클 대응력 확보

4. 상위 부채 만기 구조와 기타 부채 상황

  • 단기 차입 29억 달러, 중장기부채 57억 달러, 만기는 2026년 중심으로 분산돼 리스크 집중 없음

  • FHLB 차입 잔액 50억 달러지만 담보 여력까지 감안하면 캐파는 넉넉

  • 일부 부채는 금리스왑으로 고정/변동 믹스 조절해 이자비용 안정성 확보

  • CET1 12% 언저리와 예대마진 구조 덕분에 우선주 배당은 운영비 일부에 불과

  •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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