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수익률 6.3~10.2% 투기등급 회사채 ETF들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개별 회사채와 우선주 투자가 번거롭고 어렵다면 물론 ETF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등급 회사채는 사실 배당 수익률이 별로 높지 않고, 6% 이상의 고배당을 보려면 투기등급 회사채 시장에 기웃거려야 합니다. 이 정크본드 전용 ETF 4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XB(B-Rated) ETF 소개
XB는 신용등급 B에 집중하는 ETF로 현재 배당 수익률이 약 7% 수준임
투자등급 꼬리(BBB)보다 한 단계 떨어진 구간이라 부도율이 높지만 그만큼 보상도 큼
보통 부채가 많거나 경기 민감도가 높은 기업들의 채권이 포함됨
월별 배당 구조라 현금 흐름이 일정하게 들어옴
CCC 같은 극단적 위험군은 빼고 BB 같은 점잖은 채권들도 제외돼서 하이리스크와 로우리스크 사이의 순수한 하이일드만 담음
실제 가격 변동성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 안정적인 월배당형 하이일드 ETF라는 성격을 가짐
2. XCCC(CCC-Rated) ETF 구조와 특징
XCCC는 말 그대로 CCC 등급 채권만 모은 초고위험 ETF
배당 수익률은 10%를 넘어가며 시장에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교과서 같은 포트폴리오로 불림
CCC 등급은 신용평가사 기준 부도 위험이 절반 가까운 영역이라 사실상 투기판 수준임
대신 붙는 위험 프리미엄이 워낙 높아 이자만 받아도 몇 년간 원금 일부는 커버되는 구조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일부에 소액으로 담는 경우가 많음
2025년 4월 채권시장 충격 때 -10%까지 빠졌다가 바로 회복할 정도로 변동성이 크지만 회복력도 보임
말 그대로 “나는 10% 무조건 받고 싶다”는 투자자용
3. JNK와 HYBB 비교
JNK는 이름부터 Junk로, BB 이하 전체를 고르게 담는 대형 ETF
BB, B, CCC까지 섞여 있고 1,200개 이상의 채권을 보유해 분산 효과가 크며 유동성도 좋음
대신 스프레드가 넓어 시장 흔들림에 민감하지만 동시에 개별 부도 리스크를 희석함
HYBB는 BB 등급에만 집중해 배당률은 6%대지만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음
보유 종목 수는 JNK보다 적고 거래량도 떨어지지만, CCC나 B 같은 극단적 위험군은 제외돼 변동성이 덜함
정리하면 JNK는 묻지마 고위험 분산형, HYBB는 점잖은 안정형 절충안
성향에 따라 공격적이면 JNK, 보수적이면 HYBB라는 선택지가 됨
4. 신용등급과 투자 판단
BBB는 투자등급 막차로 국채 대비 1~2%p 가산금리 수준임
BB로 내려가면 3%p, B는 4~6%p, CCC는 8~10%p 이상으로 벌어짐
무디스 장기 통계 기준으로 10년 누적 부도율은 BBB 3%, BB 15%, B 34%, CCC 이하 48%
즉 BBB에서 BB로 내려갈 땐 경고음 수준이지만 B에서 CCC로 내려가면 사실상 절반은 부도라는 의미
CCC 채권은 위험하지만 업황 반등이나 구조조정 성공 시 B 이상으로의 등급 회복 케이스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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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경제경매 낙찰 후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일까?얼마 전 지인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금지급기한이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는 내용인데요.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어떻게 법원에서 결정을 할까요?1. 민사집행법 등 관련 규정1) 민사집행법제142조(대금의 지급) ①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대금의 지급기한을 정하고, 이를 매수인과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②매수인은 제1항의 대금지급기한까지 매각대금을 지급하여야 한다.③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이 제공된 경우에 그 금전은 매각대금에 넣는다.④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 외의 것이 제공된 경우로서 매수인이 매각대금중 보증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을 낸 때에는, 법원은 보증을 현금화하여 그 비용을 뺀 금액을 보증액에 해당하는 매각대금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에 충당하고, 모자라는 금액이 있으면 다시 대금지급기한을 정하여 매수인으로 하여금 내게 한다.⑤제4항의 지연이자에 대하여는 제138조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⑥차순위매수신고인은 매수인이 대금을 모두 지급한 때 매수의 책임을 벗게 되우광연 공인중개사・1024
- NEW경제재무도 건전하고, 부실률도 0.1% 미만인데 저평가받는 BDC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2025년 6월에 상장한 신생 BDC이며 배당수익률이 두 자릿수 근처까지 올라와 있고 시장은 또 그걸 믿기 싫어서 주가를 아래로 좀 끌어내린 종목이 있습니다. 대충 “미국 기술기업들에 돈 빌려주고 이자로 먹고사는 대출형 투자회사”인데 운영 방식이 좀 보수적으로 짜여 있고 모회사 네임밸류가 업계에선 꽤 센 편이라서 투자자들이 자꾸 쳐다보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1. Blue Owl Technology Finance Corp(OTF) 소개OTF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이며 상장된 기업대출 펀드에 가깝고 수익의 핵심은 대출이자와 일부 투자분배금2018년에 설립돼서 미국 기술기업 중심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쪽에 포지션을 잡았음소프트웨어, 헬스케어, IT, 금융서비스 같은 “기술 기반 업종” 바구니로 굴리고 있음자산의 대부분을 선순위 담보대출(First Lien)로 채우는 보수적 스타일을 강하게 쓰는 편망가져도 회수 순서가고배당주 연구소・10111
- NEW경제내 지갑을 지키는 대출 상환방식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전격 비교안녕하십니까.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금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환 방식'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할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기도 하고, 매달 가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세움인베스트가 대출 상환의 4대 방식과 거치기간의 비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원금균등 상환 "총 납부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매달 '일정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입니다.· 특징 :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월 납입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체감식)· 장점 : 모든 상환 방식 중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단점 : 초기 상환액이 가장 높아 대출 초기에 자금 압박이 클 수 있습니다.· 추천 : 초기에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적으로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는 게 옳겠습니다...원리금균등이준기 경제전문가・1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