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심리상담
해야 할 일은 알고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 날?
멈춰 있는 날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알고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 날입니다.
그럴 때 사람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하지만 상담을 하다 보면 다른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 머릿속이 너무 가득 찬 사람입니다.
걱정
미래
해야 할 일
관계 문제
이 모든 것이 동시에 떠오르면 사람의 뇌는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고 멈춥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노력보다 먼저 정리가 필요합니다.
머릿속이 아니라 종이에.
그리고 오늘은 하나만 정해도 됩니다.
하나만 해도 충분한 날이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사람이 바뀌는 순간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
0
/ 500
필담이 없어요. 첫 필담을 남겨보세요.
같은 분야의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