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수익률 11.19% 심플하게 이해하는 월배당 BDC 기업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멀쩡한 비즈니스 개발회사, BDC치고 연간 배당 수익률 10%를 넘게 주는 기업이 잘 없습니다만, 이번에는 또 드문 사례 하나를 가져와서 공유드립니다. 어떻게 11%의 배당을 줄 수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Capital Southwest Corporation(CSWC) 소개
CSWC는 미국 중소기업에 직접 돈을 빌려주고 담보를 잡는 BDC
전체 대출의 99%가 First-Lien Loan, 즉 1순위 담보대출로 구성돼 있어서 회수 우선순위가 가장 앞섬
평균 대출 이자율이 무려 연 11.8%에 달함
포트폴리오 내 부실 대출 비중(Non-accrual)이 0.8%밖에 안 됨
전체 투자자산은 약 18억 달러 규모로 중견급 BDC임
외부 운용사 수수료가 없는 내부 운용 구조라 운영비율이 1%대 중반으로 매우 낮음
레버리지 비율이 0.82배로 업계 평균보다 한참 낮아 보수적으로 운용 중임
RIC(등록 투자회사) 구조라 이익의 90% 이상을 반드시 배당해야 법인세 면제 혜택을 받음
2025년 7월부터 분기배당에서 월배당 체제로 전환
2. CSWC의 배당 구조와 지속 가능성
2025년 9월과 12월 분기부터는 매달 0.1934달러 지급 + 분기 마지막 달에 0.06달러 보너스 지급 구조
연간 합산 배당은 약 2.32달러, 주가 22달러 기준으로 10~11% 수익률에 해당함
2025년 6월 기준 이자보상배율은 약 2배
UTI(미분배 소득)가 주당 1달러 쌓여 있어 필요할 때 배당 보강 가능
현금 4,700만 달러 + 미사용 신용한도 3억 달러 이상 확보해 총 유동성 약 3.97억 달러
규제상 허용 레버리지가 2배인데 실제는 0.82배만 사용해 안정성 확보
장기부채 만기도 2026~2029년까지 분산돼 있어 특정 연도에 집중 부담이 없음
투자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조달비용이 SOFR+2.15% 수준으로 낮음
3. 이자 지급 능력과 유동성
분기별 NII가 이자비용의 2배를 웃돌아 이자 지급 능력이 충분
부실 대출 비중이 낮아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UTI 잔고 덕분에 배당을 끊을 이유가 거의 없음
유동성이 넉넉해 갑작스런 자금 수요에도 대응 가능
낮은 레버리지로 시장 충격에도 버틸 체력을 확보
4. 만기 구조와 향후 리스크
2026년 만기 3.375% 노트, 2028년 7.75% 회사채(CSWCZ), 2029년 전환사채 등으로 만기가 분산돼 있음
SBIC 차입은 정부 보증 성격이라 안정성이 높고 만기가 2030년대라 부담이 적음
리스크 포인트는 2026년 저금리 시절 발행된 노트가 재조달될 때 금리 환경이 높게 유지되면 NII에 압박이 생길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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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경제경매 낙찰 후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일까?얼마 전 지인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금지급기한이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는 내용인데요.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어떻게 법원에서 결정을 할까요?1. 민사집행법 등 관련 규정1) 민사집행법제142조(대금의 지급) ①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대금의 지급기한을 정하고, 이를 매수인과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②매수인은 제1항의 대금지급기한까지 매각대금을 지급하여야 한다.③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이 제공된 경우에 그 금전은 매각대금에 넣는다.④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 외의 것이 제공된 경우로서 매수인이 매각대금중 보증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을 낸 때에는, 법원은 보증을 현금화하여 그 비용을 뺀 금액을 보증액에 해당하는 매각대금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에 충당하고, 모자라는 금액이 있으면 다시 대금지급기한을 정하여 매수인으로 하여금 내게 한다.⑤제4항의 지연이자에 대하여는 제138조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⑥차순위매수신고인은 매수인이 대금을 모두 지급한 때 매수의 책임을 벗게 되우광연 공인중개사・1018
- NEW경제재무도 건전하고, 부실률도 0.1% 미만인데 저평가받는 BDC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2025년 6월에 상장한 신생 BDC이며 배당수익률이 두 자릿수 근처까지 올라와 있고 시장은 또 그걸 믿기 싫어서 주가를 아래로 좀 끌어내린 종목이 있습니다. 대충 “미국 기술기업들에 돈 빌려주고 이자로 먹고사는 대출형 투자회사”인데 운영 방식이 좀 보수적으로 짜여 있고 모회사 네임밸류가 업계에선 꽤 센 편이라서 투자자들이 자꾸 쳐다보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1. Blue Owl Technology Finance Corp(OTF) 소개OTF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이며 상장된 기업대출 펀드에 가깝고 수익의 핵심은 대출이자와 일부 투자분배금2018년에 설립돼서 미국 기술기업 중심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쪽에 포지션을 잡았음소프트웨어, 헬스케어, IT, 금융서비스 같은 “기술 기반 업종” 바구니로 굴리고 있음자산의 대부분을 선순위 담보대출(First Lien)로 채우는 보수적 스타일을 강하게 쓰는 편망가져도 회수 순서가고배당주 연구소・10105
- NEW경제내 지갑을 지키는 대출 상환방식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전격 비교안녕하십니까.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금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환 방식'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할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기도 하고, 매달 가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세움인베스트가 대출 상환의 4대 방식과 거치기간의 비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원금균등 상환 "총 납부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매달 '일정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입니다.· 특징 :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월 납입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체감식)· 장점 : 모든 상환 방식 중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단점 : 초기 상환액이 가장 높아 대출 초기에 자금 압박이 클 수 있습니다.· 추천 : 초기에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적으로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는 게 옳겠습니다...원리금균등이준기 경제전문가・1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