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당 수익률 9.78% 상업용 부동산 모기지 리츠 소개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은 모기지 리츠(mREIT)를 하나 알려드릴 텐데, 이 모기지 리츠는 일반 리츠와는 성격이 꽤 다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이 회사도 배당을 줄이는 결정을 내렸지만 아직도 10% 근방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Apollo Commercial Real Estate Finance Inc(ARI) 소개
ARI는 모기지 리츠로, 건물을 직접 소유해서 임대료를 받는 대신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사무실 빌딩, 호텔, 아파트 개발 등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출을 해주고 이자 수익을 받는 구조
투자자 자본으로 운용되는 상장사이며 벌어들인 소득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세제 혜택을 받음
대출 포트폴리오의 98%가 선순위 대출이라 담보 가치가 흔들려도 회수 순위가 가장 앞에 있음
대출의 96%가 변동금리로서 금리가 오르면 수익도 늘고 내리면 줄어드는 민감한 구조
2025년 2분기 기준 총 대출 포트폴리오는 약 86억 달러 규모로 상당히 크며 평균 수익률이 높음
아폴로 그룹 계열 운용사가 실제로 자산을 굴리며 상장사인 ARI 자체는 껍데기 같은 역할
글로벌 사모펀드 아폴로 계열이 뒤에 있어서 신용 분석이나 자산 관리 능력은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음
2. ARI 배당 구조와 최근 조정
2024년 10월부터 분기 배당을 0.35달러에서 0.25달러로 낮췄음
배당을 쉽게 줄이지 않는 리츠 업계 특성상 신뢰 훼손을 감수하고 배당을 깎았다는 건 현금흐름이 빡빡하다는 뜻
현재 주가가 낮아 배당 수익률은 여전히 9~10%대에 머물러 있음
배당은 고정이 아니라 분기마다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상황에 따라 또 조정될 수 있음
회사는 공식적으로 GAAP 순이익보다 DE(Distributable Earnings, 배당 가능한 이익)를 기준으로 배당 여력을 판단한다고 밝힘
DE는 충당금이나 평가손실 등 비현금 항목을 제외한 실제 현금흐름 기반 지표라서 투자자 입장에서 훨씬 중요
2025년 2분기 기준 DE는 배당을 간신히 덮을 정도 수준으로, 유지 가능은 하지만 여유는 없음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신규 크레딧 라인을 열어 추가 조달 여력은 생김
3. 이자 지급 능력과 유동성 상황
당기 순투자이익으로 배당은 겨우 커버할 정도라서 이자 보상력은 얇은 편
현금 자체는 많지 않지만 확보한 크레딧 라인 덕분에 필요시 수십억 달러를 빌려 쓸 수 있는 여력은 있음
회사채 만기가 2029년 이후라 당장 큰 상환 압박은 없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단기적으로는 비수익 자산과 압류(REO) 자산에 묶여 있는 현금이 많아 유동성 방패가 얇음
4. 부채 구조와 리스크 요인
회사채 만기는 2029년 이후로 길게 분산돼 있어 단기 리스크는 낮음
다만 총 60억 달러 이상 되는 담보부 차입과 REO 부채가 존재해 장기적 레버리지는 무거움
대출 포트폴리오가 변동금리라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곧바로 수익이 줄고 배당 방어력이 흔들린다는 리스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부실자산 처리 속도가 관건이며, 특히 맨해튼·브루클린 프로젝트가 제때 현금화돼야 배당 유지가 가능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Apollo Commercial Real Estate Finance Inc(ARI) 소개
ARI는 모기지 리츠로, 건물을 직접 소유해서 임대료를 받는 대신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사무실 빌딩, 호텔, 아파트 개발 등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출을 해주고 이자 수익을 받는 구조
투자자 자본으로 운용되는 상장사이며 벌어들인 소득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세제 혜택을 받음
대출 포트폴리오의 98%가 선순위 대출이라 담보 가치가 흔들려도 회수 순위가 가장 앞에 있음
대출의 96%가 변동금리로서 금리가 오르면 수익도 늘고 내리면 줄어드는 민감한 구조
2025년 2분기 기준 총 대출 포트폴리오는 약 86억 달러 규모로 상당히 크며 평균 수익률이 높음
아폴로 그룹 계열 운용사가 실제로 자산을 굴리며 상장사인 ARI 자체는 껍데기 같은 역할
글로벌 사모펀드 아폴로 계열이 뒤에 있어서 신용 분석이나 자산 관리 능력은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음
2. ARI 배당 구조와 최근 조정
2024년 10월부터 분기 배당을 0.35달러에서 0.25달러로 낮췄음
배당을 쉽게 줄이지 않는 리츠 업계 특성상 신뢰 훼손을 감수하고 배당을 깎았다는 건 현금흐름이 빡빡하다는 뜻
현재 주가가 낮아 배당 수익률은 여전히 9~10%대에 머물러 있음
배당은 고정이 아니라 분기마다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상황에 따라 또 조정될 수 있음
회사는 공식적으로 GAAP 순이익보다 DE(Distributable Earnings, 배당 가능한 이익)를 기준으로 배당 여력을 판단한다고 밝힘
DE는 충당금이나 평가손실 등 비현금 항목을 제외한 실제 현금흐름 기반 지표라서 투자자 입장에서 훨씬 중요
2025년 2분기 기준 DE는 배당을 간신히 덮을 정도 수준으로, 유지 가능은 하지만 여유는 없음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신규 크레딧 라인을 열어 추가 조달 여력은 생김
3. 이자 지급 능력과 유동성 상황
당기 순투자이익으로 배당은 겨우 커버할 정도라서 이자 보상력은 얇은 편
현금 자체는 많지 않지만 확보한 크레딧 라인 덕분에 필요시 수십억 달러를 빌려 쓸 수 있는 여력은 있음
회사채 만기가 2029년 이후라 당장 큰 상환 압박은 없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단기적으로는 비수익 자산과 압류(REO) 자산에 묶여 있는 현금이 많아 유동성 방패가 얇음
4. 부채 구조와 리스크 요인
회사채 만기는 2029년 이후로 길게 분산돼 있어 단기 리스크는 낮음
다만 총 60억 달러 이상 되는 담보부 차입과 REO 부채가 존재해 장기적 레버리지는 무거움
대출 포트폴리오가 변동금리라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곧바로 수익이 줄고 배당 방어력이 흔들린다는 리스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부실자산 처리 속도가 관건이며, 특히 맨해튼·브루클린 프로젝트가 제때 현금화돼야 배당 유지가 가능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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