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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수익률 10.6% 20년 동안 살아남은 전환사채 전문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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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2003년부터 20년 넘게 운용되어 온 이 펀드로서 이름 그대로 전환사채와 고수익 자산을 섞어서 굴리며 매달 배당을 꼬박꼬박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당 수익률은 10% 이상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CHY 소개

  • CHY는 클로즈드엔드펀드(CEF)로 운용되는 하이 인컴 펀드로, 전환사채(Convertible Securities)와 고정수익 자산을 혼합해 운용함

  • 기본 구조는 이자 지급이 보장된 채권 성격이지만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어 있어 상승장에서는 주가 이익까지 일부 가져갈 수 있음

  • 실제 포트폴리오는 주식 비중은 낮고 대부분 채권·전환사채 중심으로 굴려서 보수적인 성격이 강함

  • 운용 전략은 전통 채권 대비 금리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섹터와 자산을 분산하는 방식

  • 가장 큰 섹터 비중은 IT로 25% 이상 차지, 그 외 소비재·산업재 등 비중이 고르게 분산됨

  • 보유 종목 중엔 보잉(BA), 우버(UBER),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눈에 띄는 기업도 포함되어 있으나 주식 직접투자가 아니라 전환사채를 통한 간접 노출

  • 펀드매니저가 지수를 추종하지 않고 직접 종목을 고르는 액티브 운용 스타일이라 독특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임

  • 20년 넘는 운용 기간 동안 원금 방어와 배당 지급을 이어온 기록이 있음

2. CHY의 구조와 배당 메커니즘

  • 매달 0.1달러씩 배당을 주고 연간으로 환산하면 1.2달러 수준, 현 배당률은 10% 이상

  • 역사적으로는 프리미엄에 거래되던 펀드지만 현재는 3% 이상 할인(디스카운트) 상태라 매입 구간의 매력이 높아진 상황

  • 전환사채라는 하이브리드 자산을 포함해 금리 상승 시 일반 채권보다 충격을 완화하는 구조

  • 이자만 노리는 게 아니라 성장 기업의 전환권을 통해 추가 수익 기회를 열어두는 전략

  • 다양한 섹터를 섞어 경기 사이클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고 방어력을 확보

  • 다만 구조적으로 레버리지를 약 30% 이상 쓰고 있어 금리 수준이 높을 땐 이자 부담이 단점으로 작용

  • 최근에는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에 들어서면서 레버리지 부담 완화 기대가 커지고 있음

  • 펀드 전체 규모는 약 13억 달러로, 중형급 CEF 중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덩치

3. CHY의 배당 지속 가능성

  • 월 배당 0.1달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기 일시적으로 삭감됐지만 빠르게 회복해 지금까지 이어옴

  • 최근 보고서에서는 단기적으로 손실 구간을 기록했으나 과거 사이클을 보면 배당 유지 능력은 충분히 입증된 상태

  • 2020~2024년 실적만 봐도 적자와 흑자가 교차했지만 결국 배당을 지탱할 만큼 이익을 확보해온 사례가 반복됨

  • 현재 배당은 과거 실적 기준으로도 1년 이상 커버 가능한 수준이어서 단기 실적에만 휘둘릴 필요는 없음

4. 리스크와 만기 구조

  • 가장 큰 리스크는 금리, 채권·전환사채 중심 포트폴리오라 금리 급등기에는 원금이 크게 흔들림

  • 실제로 2022년에는 연준의 초고속 금리 인상기에 S&P 500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했음

  • 레버리지를 공격적으로 쓰는 구조라서 금리 인하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곧바로 나타나지만 금리 상승기에는 부담이 배가됨

  •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도 배당이 항상 유리하게 분류되는 건 아니며, 일부는 세율이 높은 단기자본이익으로 과세되는 경우도 있음

  • 따라서 안정적 배당 수익과 원금 보존에 집중하는 투자자에게 맞지만, 고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투자자에게는 한계가 있음

  •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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