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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SEC가 회계기준 변경으로 은행들의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 상품 개발의 길을 터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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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성 경제전문가


가상자산 관련해서 매우 의미 있는 미국 #SEC의 회계기준 변경 건이 떴습니다.

기존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은행이나 금융권이 매입할 경우 희한하게도 자산이 아닌 부채로 인식하게끔 해서 사실상 금융권에서 가상자산 매입을 할 수 없게 했습니다. 업계에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었던 해당 법률은 지난 2022년 6월에 배포된 해당 회계 기준은 SAB 121인데 아래와 같습니다.

쉽게 설명 하자면고객이 맡긴 가상자산의 경우 변동성과 관리 용이성이 떨어지니 100% 부채로 인식해야 한다는 논지입니다.이는 은행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할 경우 부채로 무조건 인식을 해야 하니 은행 건전성에 영향을 주어 은행들이 고객들의 요청이 있더라도 가상자산이나 가상자산을 기반으로하는 여러 금융상품 개발을 막는 독소로 작용했습니다.​

해당 121 조항의 폐지는 금융권의 활발한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 상품 개발과 고객 마케팅을 활성화 하여 가상자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되며궁극적으로 민간 부문에서 가상자산 시장이 정착되면 관련 관리 & 감독 관련 노하우가 쌓이면서 미국 금융당국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전략자산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관련 언론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101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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