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수익률 6.5~9.87% 신상 우선주 2개, 회사채 2개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새로운 우선주 3종과 회사채 각 2종, 합쳐서 5종이 2025년 7월에 상장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얼마 전 다룬 SPME를 제외하고 가장 눈에 띄는 우선주 2종, 회사채 2종을 한 번에 소개해볼게요. 배당 수익률만 보면 눈이 번쩍 떠지지만 어쨌든 뭐하는 기업인지, 재무 상태가 어떤지는 알아야겠습니다.
1. New York Mortgage 9.875% Senior Notes Due 2030(NYMTH)
NYMTH의 모기업인 New York Mortgage Trust(NYMT)는 미국 주거용 부동산담보대출(모기지)에 투자하는 리츠임
내부에서 직접 운용하는 리츠라 대출 포트폴리오 관리에 꽤 신경 쓰는 편이고 자산 규모도 86억 달러에 달함
주로 레포차입과 유동화 부채, 기존 선순위채 등을 통해 자금 조달하는데 부채 비율만 보면 꽤 빡빡하게 돌아가는 구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기마다 배당가능이익(EAD)이 보통주 배당의 1.1배 정도라서 당장 배당 끊길 걱정은 크지 않음
포트폴리오를 주택대출, 상업용 모기지, 기타 부동산 자산으로 나눠서 리스크 분산을 어느 정도 챙김
전체적으로 부채는 많은데 분산과 현금 관리로 안정성을 맞춰가려는 시도를 계속함
2. Citizens Finl Group Dep Shs Repstg 1/40Th Perp Pfd Ser I Depositary Share(CFG-I)
CFG-I는 Citizens Financial Group(CFG)에서 발행한 예탁 우선주로
CFG는 미국 내 15위권 대형 은행이자 북동부에 기반을 둔 전국구 은행지주회사
최근 총자산 2,183억 달러까지 찍었고 전국적으로 상업, 소매, 기업금융까지 다 커버함
최초 5년간 연 6.5% 고정배당, 그 후에는 5년 만기 국채금리에 2.629% 가산 리셋
CFG 우선주는 배당이 비누적이라 이사회에서 지급 안 한다고 하면 그냥 못 받음. 대신 분기당 650만 달러만 챙기면 되니 회사 입장에선 부담이 적음
최근 실적 보면 순이자소득, 순이익 모두 증가했고 ROE도 10%대 회복이라 은행치고 수익성은 괜찮은 축에 듬
핵심자본비율이 10.6%라 일단 건전하지만 금리 인상으로 채권 평가손이 늘어나면 이게 9% 초반까지 빠질 수 있다는 약점도 있음
3. OFS Capital 7.50% Notes due 2028(OFSSO)
OFSSO는 OFS Capital Corp(OFS)에서 발행한 무담보 선순위 노트로 OFS는 미국 중소기업에 대출하는 BDC(사업개발회사)
시니어 담보대출, 메자닌 부채, 일부 지분투자까지 다양한 형태로 현금수익을 추구
2025년 7월에 6,000만 달러 발행, 만기는 2028년 7월 31일, 연 7.5% 고정금리
분기별로 이자 지급하고 2026년 7월 이후엔 조기상환 가능, 일부(2,500만 달러)는 2026년 만기 부채 조기상환에 사용
총부채 2.43억 달러에 자산커버리지 비율 160%로 법정 기준은 넉넉히 지키는 중임
최근 NAV가 9%나 빠지고 순투자이익(NII)도 정체라서 보통주 배당은 약간 위험구간에 진입
그래도 13년 이상 고배당 경력, 현금+미사용 신용한도 1.2억 달러 확보 등 일시적 자금경색은 버틸 체력 있음
4. Live Oak 8.375% Fixed Rate Series A Non-Cumulative Perpetual Preferred Stock(LOB-A)
LOB-A는 Live Oak Bancshares(LOB)에서 발행한 시리즈 A 비누적 영구우선주임. LOB는 노스캐롤라이나 소재의 중소기업 특화 상업은행
IT 플랫폼 기반, 업종별 맞춤 금융 솔루션을 앞세워서 자산 성장 속도가 꽤 빠름
2025년 7월 28일 1억 달러 발행, 1주당 25달러에 400만 주 공모, 연 8.375% 고정배당, 최소 5년간 콜옵션 불가, 비누적 구조라 배당 끊어도 채무불이행은 아님
순이자수익 증가, 순이익 2,342만 달러로 분기 실적도 무난, 자본비율 10.67%, 레버리지비율 7.9%로 자산 성장 속도 대비 자본이 얇은 편
SBA, USDA 등 미국 연방정부 보증대출이 많아서 실제 신용손실 리스크는 대부분 정부가 떠안는 구조
NPL(고정이하여신)도 대부분 정부보증이고 무보증 NPL은 전체 대출 대비 0.56% 수준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NEW경제경매 낙찰 후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일까?얼마 전 지인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금지급기한이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는 내용인데요.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어떻게 법원에서 결정을 할까요?1. 민사집행법 등 관련 규정1) 민사집행법제142조(대금의 지급) ①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대금의 지급기한을 정하고, 이를 매수인과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②매수인은 제1항의 대금지급기한까지 매각대금을 지급하여야 한다.③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이 제공된 경우에 그 금전은 매각대금에 넣는다.④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 외의 것이 제공된 경우로서 매수인이 매각대금중 보증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을 낸 때에는, 법원은 보증을 현금화하여 그 비용을 뺀 금액을 보증액에 해당하는 매각대금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에 충당하고, 모자라는 금액이 있으면 다시 대금지급기한을 정하여 매수인으로 하여금 내게 한다.⑤제4항의 지연이자에 대하여는 제138조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⑥차순위매수신고인은 매수인이 대금을 모두 지급한 때 매수의 책임을 벗게 되우광연 공인중개사・1034
- NEW경제재무도 건전하고, 부실률도 0.1% 미만인데 저평가받는 BDC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2025년 6월에 상장한 신생 BDC이며 배당수익률이 두 자릿수 근처까지 올라와 있고 시장은 또 그걸 믿기 싫어서 주가를 아래로 좀 끌어내린 종목이 있습니다. 대충 “미국 기술기업들에 돈 빌려주고 이자로 먹고사는 대출형 투자회사”인데 운영 방식이 좀 보수적으로 짜여 있고 모회사 네임밸류가 업계에선 꽤 센 편이라서 투자자들이 자꾸 쳐다보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1. Blue Owl Technology Finance Corp(OTF) 소개OTF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이며 상장된 기업대출 펀드에 가깝고 수익의 핵심은 대출이자와 일부 투자분배금2018년에 설립돼서 미국 기술기업 중심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쪽에 포지션을 잡았음소프트웨어, 헬스케어, IT, 금융서비스 같은 “기술 기반 업종” 바구니로 굴리고 있음자산의 대부분을 선순위 담보대출(First Lien)로 채우는 보수적 스타일을 강하게 쓰는 편망가져도 회수 순서가고배당주 연구소・10118
- NEW경제내 지갑을 지키는 대출 상환방식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전격 비교안녕하십니까.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금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환 방식'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할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기도 하고, 매달 가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세움인베스트가 대출 상환의 4대 방식과 거치기간의 비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원금균등 상환 "총 납부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매달 '일정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입니다.· 특징 :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월 납입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체감식)· 장점 : 모든 상환 방식 중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단점 : 초기 상환액이 가장 높아 대출 초기에 자금 압박이 클 수 있습니다.· 추천 : 초기에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적으로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는 게 옳겠습니다...원리금균등이준기 경제전문가・1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