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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수익률 13%짜리 본주와 6.4%짜리 우선주 중에 무엇이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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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일부 회사채와 우선주는 오히려 본주가 더 높은 배당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RiverNorth/DoubleLine Strategic Opportunity Fund(OPP)가 발행한 우선주 시리즈를 통해서 높은 이자율의 본주, 낮은 이자율의 우선주가 있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1. RiverNorth/DoubleLine Strategic Opportunity Fund(OPP) 소개

  • OPP는 채권 운용에 강한 더블라인과 CEF 투자에 능한 리버노스가 합작한 폐쇄형 펀드

  • 더블라인은 주택담보대출(MBS), 카드빚, 자동차대출(ABS) 등 전통 채권을 안정적으로 굴리는 역할

  • 리버노스는 대안 신용상품이나 다른 폐쇄형 펀드를 사고팔아 시세차익을 노리는 역할

  • 두 가지 성격을 섞어 안정적인 인컴과 단기 이벤트 수익을 동시에 추구

  • 본주(OPP)는 월 분배로 13%대 배당을 주는 동시에 우선주도 취급하고 있음

  • 자산 대부분이 신용상품이라 건물 임대 리츠와 달리 부동산 경기보다는 금리와 채권시장 상황에 민감

  • 폐쇄형 펀드 규제(1940년법)에 따라 자산 대비 최소 200% 커버리지를 유지해야 해 안전장치가 작동

2. OPP 우선주 구조 (OPP-A, OPP-B, OPP-C)

  • OPP-A: 2020년 발행, 연 4.375% 고정 배당, 2025년 11월부터 조기상환 가능

  • OPP-B: 2021년 발행, 연 4.75% 고정 배당, 2027년 2월 이후 조기상환 가능

  • OPP-C: 2024년 발행, 연 6% 고정 배당, 2027년 12월 만기, 사실상 회사채 성격의 Term Preferred

  • 세 종 모두 누적형 배당 구조라 한 번 못 주면 쌓였다가 나중에라도 지급됨

  • 서로 동순위라 특별히 우열이 없고 은행 대출 같은 더 앞선 선순위 부채가 사실상 없다는 게 포인트

  • 발행 목적은 기존 크레딧 라인 상환과 운전자금 확보로 재무 구조상 합리적인 맥락

  • 액면가 대비 시장가격이 크게 낮아져 실제 러닝 수익률은 6.3~6.4% 수준까지 상승

  • 조기상환 리스크는 낮아 장기간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구간

3. OPP의 이자 지급 능력과 안정성

  • 지금까지 우선주 배당 중단 사례는 전혀 없었고 2025년에도 정상적으로 분배 선언

  • 순투자소득(NII)만으로도 우선주 배당은 충분히 커버 가능한 구조

  • 자산 커버리지가 271%로 법적 최소 200%를 여유 있게 초과

  • 선순위 담보대출이나 은행 차입이 거의 없어 우선주가 사실상 최상위에 가까운 위치

4. 만기 구조와 투자자 관점

  • A는 2025년부터 콜 가능하지만 주가가 액면 아래라 콜 위험은 사실상 없음

  • B는 A보다 쿠폰이 약간 높아 시장에서 조금 더 프리미엄 붙는 상태

  • C는 발행 규모가 작고 만기가 정해져 있어 회사채처럼 만기 상환에 가까운 구조

  • 보통주 배당의 경우 NII 충당률이 60%대라 불안하지만 우선주는 최선순위 채무에 액면 쿠폰 기반이라 확정성 큼

  •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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